고통이란 상대적인 것입니다.
국민학교라고 하면 모르시려나.....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전 대머리란 소리를 들으며 어느새 32살이 되었답니다.
님처럼 이마가 좁다고 제모를 생각해 본적도 없었구요
최근에야 제모란 것도 있구나 알게 됐죠.
외모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거 같은데..
글세요.. 물론 외모란 상대방이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그래도 남자는 자신감이란 +@가 있답니다.
자기만족에 길들여져야 할때 입니다.
님 글 읽어보아도 이마가 걍~ 넓다는거 외에는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으나.....
그래도 이마땜시 고민하는걸 보니... 좀 맘이 안타깝네요.
군대 갔다오면 24이 되겠죠?
걍 군대 갔다오기전까지는 아무생각 없이 지내세요
군대에서 모발관리를 할 수 있는것도 아닐테니까요.
걍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식생활개선하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또 한가지 자신감 있게 살고 열심히 살면 여자는 끊이지 않고 따라 붙습니다.
전 m자형 탈모를 지나 3자형탈모상태인데도.....
얼굴도 중간이하인데도
여자는 항상 따라 붙습니다.
남 시선 넘 의식 하지 마시고
자기 외모에 자신감 가지고 20대에 이룰 수 있는 사회적 경험을 늘려보세요.
별다른 도움되는 말은 드리지 못했지만...
좀 안타까운 맘에 몇자 끄적여 봅니다.
>21살이란어린나이에 돈도없는데 집안식구 친구아무도모르게
>
>이마제모를시작했습니다...정말 아는게없었죠 몇미리만 올리면 될것을 무작정 좁은이마가 맘에안드는지라
>
>제모했습니다...그런데 3회받은 후 제이마는 정말 생각보다 너무널버진바람에
>
>이제 탈모인들과 한배를타게됬습니다...돈도없지 정말 미치기직전까지갔다가
>
>모발이식 몇미리만 내렸습니다...그래도 널버보이는겁니다...지금 모발이식 수술1달짼데
>
>제가왜이런 고생을 사서하는지모르겠습니다...이식한 이마도 널버서 맘에안듭니다
>
>그냥 제모하기전 그자연스럽던 본래의 제이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
>다들 제글 보시면 한마디식이라도 조언좀해주십시오...제가그고민한시간 그시술비 남모를고통 억울하네요...
>
>지금 이 이마로 1달뒤 친구랑 군에동반입대합시다 주변 사람들 저보면 머라고할까요...
>
>요즘엔 제모한 머리 살릴려고 발모제까지 사다 뿌립니다 모라클 이란 제품을 추천하던데
>
>효능은 둘째치고 그냥막 미칠지경이에요 집에만있음 우울합니다...돈들려 고생을 산제가 지금할수있는일이
>
>뭘까요,,,군대갔다와서 모발이식 2차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
>아정말 죽고싶네요 아 아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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