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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복합니다.

  • 20년 전

  • 718
0
네 성이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두 일부러뽑기가 너무아까워여^^
일단은 그냥있어봐야겠네여...
님 머리득모하세여~~~









> 하루 하루 새로 올라오는 이식모를 보면 정말 기특하기만 합니다.
>지금 67일째인데... 생각보다 이식모가 빨리 올라오네요.
>며칠전만해도 한 20프로정도 올라온거 같더니... 지금은 30프로정도는 올라온거 같네요.
>병원에선 80~90프로 생착될거라 하던데 지금 제 상황에서는 앞으로 30프로만더... 60프로만 생착이 되더라도
>그럭저럭 만족되지 않을까 싶네요.
>짧은 이식모들이 점점 자라면서 맨이마가 점점 검정색으로 감춰지니 행복할뿐이랍니다
>글세요...
>저같은 경우엔 한달전후로 이식모의 대부분이 탈락 했었습니다.
>하지만 님같은 경우엔 아직 탈락이 진행되지 않으셨나보내요..
>일부러 뽑아야하는지 물어 보셨죠?
> 저도 아직 70일도 되지 않았기에.... 들은 이야기를 말씀드릴게요.
>병원마다 하는 이야기가 틀립니다.
> 50일넘어서도 빠지지 않은 이식모는 뽑아줘야 한다는 병원에서는
>그걸 그대로 냅두면 염증이 생길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럼 모낭에 안좋은 영향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곳도 있고
>어느 병원에선 빠지지 않는 이식모를 억지로 뽑는건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
> 그럼 지금부터는 제 주관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볼게요.
>
> 머리를 감거나 빗질을 하다보면 머리카락이 빠지죠?
>그 머리카락을 잘 보면 머리뿌리 부근에 점액이 붙어 있지 않습니다만.....
>흰머리 뽑듯이 머리를 강제로 뽑아보면... 머리뿌리 부근에 점액질이 붙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과연 돈주고 심은 머리를 강제로 뽑는게 좋을까요?
>빠지지 않고 계속 자라는 이식모는 생착이 가장 잘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정확한 내용이 아니고 제 생각일뿐...)
>
>또 모발이식을 받은지 6개월이상된 분들중에는
>아직까지도 절반이상 이식모가 탈락하지 않고 자라고 있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탈락하지 않은 이식모부근에 염증이 생기거나 하지도 않았다고 하더군요.
>
>>모발이식후 한달차입니다.
>>하구나니 마음은편합니다. 잘된거지 아직은 잘모르겠네여......^^
>>저는 이식모가 거의탈락하지않고 제법자란 상태입니다.
>>일부러라도 뽑아야하는지여.....딱쟁이같은거는 별루없습니다.
>>솔직히 안빠지고 이되로만 자라준다면 좋으련만^^
>>이식모 빼야되는게 너무 아깝습니다...ㅠ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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