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드뎌 글한번쓰네요
제 생각은 10대후반부터 오른쪽 머리가 올라간거 같아요 그때는 그렇게 크게 올라가지도 않았고
전체적으로 숯이 많아서 신경을 많이 안썻는데 군대전역후에 심각성을 깨달았죠
깨달았을땐 너무 늦었더군요 군에서 행정병을해서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 받은데다 "유전"영향도 있는것같고
암튼 전역하고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더군요 앞머리는 완전 초토화 되어서 피부과 갔더니 남성형 탈모라고
하고 복구 불가능 더이상 빠지지 않는것만해도 탈모인들이 바란다고 하더군요 머리속에서 절망과 좌절 ㅜㅜ
그때부터 여기저기서 탈모에 대한 정보 모으기 시작해서 제머리 상태 파악하니 유전인것 같더군요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앞머리숯이 옆머리보다 엄청 적은편이구요 가늘고 꼬불해지는것 같구요
얼마지나지 않아 다빠질것 같아요 지금은 프카 복용중이구요3개월 되어갑니다. 두피주사도 5번 맞구요
다른건 규칙적으로 생활하는것과 음식 잘먹는것 제가 하고있는 전부인것 같네요 참 샴푸 리바이보젠 쓰구요
머리때문에 자신감도 많이 없어졌고 대인관계도 힘이 드네요 머리에대한 스트레스는 첨보다는 많이 나아졌구요
나이는 올해 24이구요 너무 일찍 찾아온 탈모에 너무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학교도 졸업해야하고 직장도 가야
하는데 면접은 어떡할지...... 여자친구 만드는게 죄지은것 같이 미안하고 결혼할사람 나타나면 부모님 뵙는
게 죄스러울것 같고 암튼 이런저런 생각이 20대에 찾아온 저에게 많이 힘이 드네요 30대 후반에만 탈모가 와도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하진 않을텐데......
이건 갠전인생각인데 약을 복용해도 유전이라 빠질것 같구요 위에서 보면 라인이 보여요 머리숫 많은곳 적은곳
그 라인을 경계선으로 없는곳은 다 빠질것 같아요 한 10년 걸릴것 같은데ㅡㅡ 그 후에 모발이식 해야 하나요
1차수술이 중요하다고들 하던데 10년이면 너무 나이먹어서 직장,학교,결혼 다 어떡게 해야하나-_-;;
너무 답답해서 님들생각도 좀 들어보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사진 위에서 찍은거랑 더 있는데 두개밖에 못올리네요ㅡㅡ 정면이랑 오른쪽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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