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나 다음등.. 이곳 저곳에서 유전성 탈모에 관해서 지식 검색을 해봤었습니다.
자기가 유전성인지 아닌지 헛갈리는 분들은 누구나 다 그렇겠지요...
머 흔히 하는 말로...
앞머리털 하나하고 뒷머리털 하나하고 뽑아서 앞머리가 뒷머리보다 얇으면 그건 유전성 탈모라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근데 그건 잘못된 정보라는건 아시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뒷머리가 앞머리보다 두꺼우니까요.
단지 탈모가 진행되는 부분은... 그렇지 않은 부분보다 더 얇아지고 있는거 뿐이지요...
전 아직도 제가 유전성인지 아닌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펼쳐보지 않은 앨범을 보았습니다.
국민학교때나 고등학교때나 지금이나
저는 항상 엠자형이였고...
이마가 무진장 넓더군요.
아무리 봐도 이마가 더 까지고 있는건지 아닌지... 구분이 안가네요.
제 머리 상태는 근래에 이도형님이 올린 사진과 비슷하답니다.
제가 외가 친가 양쪽 증조할머님께 여쭤 본결과...
할머님들의 기억이 맞다면 고조때까지는 양쪽다... 대머리는 없었다는군요.
단지 외가쪽이 이마가 저처럼 상당히 넓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 죽겠네요...
앞으로 머리사진 열심히 찍으면서...
향후 5년간 제 머리가 어캐 바뀌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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