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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다나에서 모발이식 하고 집에 왔어요 . (얼굴 공개 합니다 오해들 마세요)
먼저 얼굴 공개 한다고 다른 오해들 하실까봐 미리 야기부터 드리고 갈께요
전 대한민국 어느 지역에서 살고 있는 5000만 국민에 한사람이라 연애인두 아니고 회원님들이 저 잡으로 오실것두 아니라서 (잡으로 오실이유도 없으시지만 ㅋ)
공개 해두 별 걱정할꺼 같지 않아서 공개합니다 . 단지 회원님들 보다 질 좋은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에 하셨으면 해서 이거라두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이 들어서 공개 합니다 다른오해들 하지 마세요 ^^;;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나성형외과에서 목요일 상담 견적 받고 오늘 토요일 시술 하고 왔습니다.
10시 시술 시작하고 2시30분 ~ 3시에 시술이 끝이 났습니다 .
시술을 하고 통증이 이 조금 와서 입원실에 쉬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우선은 10층은 상담을 전문적으로 하고 다른부분두 있었지만 가 보지 못해서 알지 못했는데 머리 캐어하는것은 오늘 문이 열려 있어서 봤네요
10층 전체을 쓰고 있어서 다른곳두 있겠죠 ?~~ 간단하게 야기 하고 바로 12층 올라갑니다 .
12층두 전체을 쓰고 있어서 원장실 미용실 입원실 시술실 엄청 넓은 구조 입니다 . 간 곳만 야기 하니 다른곳은 모르겠고 하여튼 넓습니다.
입원실 자다가 통증 없어지고 배고픈거 아시는지 김치볶음밥 시켜 주시고 약국에서 약 사다가 주시고 주의사항 설명듣고
5시30분쯤에 집으로 고고 합니다 ( 10층 여 직원들 미인입니다 실장님들까지 ~~~ 뱀에 혀에 현혹되지 마시길 ;;;)
여기서 한가지 마취하는데 고통 죽여줘요 ~~~ 모낭 뽑을때는 마취할때 참았는데 심을때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꺼 같아서
수면+극소?마취 병행 했습니다. 40방정도? 전 제 머리에다 오바로크 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아파요 ㅜㅜ
바로 차 운전 하면 담배질 시작 했습니다 . 참고로 상담할때 전 단호 하게 담배야기 하지 하세요 못끊어요 라고 야기 했습니다 ~ 운전 하면서 2개피 빨고 집와서 출출해서 요기 하고 한대 빨고 이렇게 후기 남기고 있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
사진은 바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안보내 줘서ㅜㅜ 목요일 상담할때 찍은 사진 다시 올려요 사진 보내주는데로 시술바로 전 사진과
시술후 사진 올릴께요
오늘두 행복한 주말 되셨으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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