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무지 고민했던 부분중에 하나여서
제가 결정한 부분을 참고하시라고 답변드립니다。
[정수리] 과감한 포기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입니다。
M자형 남성형 탈모의 경우 정수리 심을 머리가 있다면 앞머리 심어서 밀도를 높이시는 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100~200모낭 정도 남겨서 심어서는 효과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00~1000모낭 정도는 심어야 된다는 얘긴데
1500모낭 심는다고 가정하고 정수리에 1000모낭 정도 투자하면
500모낭 남는 걸로 앞머리 심는다는 얘기가 되니까
결과적으론 정수리 효과를 보기 위해선 앞머리 라인과 밀도를 포기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한가지 희망적인 부분은 머리는 탈모가 진행된 부위라도 계속 나고 자랍니다。
대신 계속 가늘어지고 생장주기가 짧아져서 솜털처럼 되죠。
그래서 앞머리도 자세히 보면 예전머리가 가는 솜털로 다 있다는 군요。
정수리쪽 머리는 빠져서 솜털로 없어지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가늘어지는 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물 치료시 보다 효과를 볼 수있는 것이구요。
약물이 효과가 없다면 현대의학으론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수술을 받을때 디자인 및 향후 진행 상황을 꼼꼼히 고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옆머리] 과감한 포기
옆머리 라인을 앞으로 미는 것에 대해서는 의사 선생님 다들 부정적이십니다.
그게 저도 처음엔 까지거 1~2cm 못 심어주시냐고 고집을 했으나
자신의 옆머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옆머리의 경우 우선 심어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탈모가 뒤로 진행시 옆머리 쪽은 앞머리랑 달라서 금방 햐얗게 사이가 벌어집니다。
(저도 사진가지고 시뮬레이션 해본거지만서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
옆머리는 심지 않는게 깔끔할 것 같습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