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지시간으로 5시30분 부터 해서 11시 조금 못돼서 끝났네요..
통증은 포경수술의 10분의 1도 안됩니다..ㅎㅎㅎ
오늘은 트리빌시 시내 관광을 했는데 역시 환자라 힘이 들더만요..
2틀 먼저 온 1팀에서 7천1백모 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전 나이가 어리고
탈모부위가 그리 크지않아 25cm만 찢었구요..
총 5626모 심었습니다.
앞이마와 m자에 4천6백모 정수리에 천모 가량 심었는데 이제 머리 숱 적다가 아니라 머리 숱 많다가 됐답니다..ㅋㅋㅋ
이번 1팀에서 1차를 국내에서 올 1월에 하고 오신분이 계셨는데 2천5백모 심었다고 하는데 심은 자국이 표시가 확 나더만요...
본인도 그러고 현지의사도 천팔백모 정도 되는거 같다라고 하더라구요..
국내의사가 다그런거 아니겠지만.. 환자를 환자로 보지않고 돈으로 봤다는데 좀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병원에서 열어주는 축하파티가 있어서 짧게 올리구요..
모레 한국에 가면 자세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아마 제가 올리기전에 먼저간 1팀이 올리지 싶습니다..ㅋㅋㅋ
사진 두장 올립니다.. 자세히 보시면 까만점이 기존 머리카락이구요.. 머리카락 긴게 다 심은 겁니다...
참고로 제가 가발착용자라 두피가 약해 피가 많이 났구요.. 다른분들은 거의
피가 안났습니다... 사진보고 너무 놀래지 마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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