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써도 될까 모르겠네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이제 갔다왔으니 한번은 써야겠기에...
걱정 반, 두려움 반...이런 상태로 러시아행 비행기를 탔죠...무척이나 한국사람이 많았습니다...북유럽 여행은 하는 사람은 꼭 러시아도 같이 간다고 하더군요...
하루 꼬박 걸려서 그루XX 에 도착했습니다...그런데..날씨가 한국과 똑같은 것 있죠..가로수들도 우리나랑 비슷하고..
호텔에 가서 하루밤 잤더니, 아침에 1차로 한 분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저는 2차분들과 같이 갔다고 1차분들과 함께 오늘 일정이라서..
상태들이 좋아보였습니다...통증도 없어보이고..다들 만족하는 분위기...
한국에서 이번 1월에 1차 하신 분도 계셔서 차이점들을 들으니 왠지 저의 걱정도 이내 사라져 버렸습니다...
8시 30분부터 시작이라..7시30분이 식사를 마치고..병원에
갔다니..4명의 의사와..16명의 간호사들이 저를 맞이하더군요..저 한사람 때문에..저들이 분주히 움직있구나 생각하니..왠지 미안한 생각도 들고...
한분한분들이 다 분업화 되어 있었고, 통증은 마취주사 놓을 때 빼놓고는 그 다음부터는 그냥 중간중간 과일먹고, 주스 먹고, 물도 마시고, 고려인 후손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편안한 수술이었습니다...
여의사 한분은 뒷머리 절개하는데..편안하게 하기 위해 노래를 불러주더군요....
수슬 끝나고 마취 풀리면 아프겠지 하며 각오하고 있는데...
지금 이 글을 쓰는데도 한국에 와서도 괜찮네요....
다들 지금 모습 상상들 하시겠죠? .어머니께서 보시더니..이머니 그대로 나면...정상인이겠다 말하셨습니다...그 말이 그대로 되면 좋으련만...
물론 먼나라이기 때문에..가는데 무척이나 힘듭니다...러시아 항공이 우리나라 항공보다는 떨어지기에..
하지만 제가 우리나라 병원하고 비교는 못하겠고, 편안한 수술이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덕분에 좋은 분들 만나고 왔고...저는 1차분..2차하신분 다 만나뵌 사람이고요....모스크바도 구경하고...
아무튼 이것으로 마치고...다들 모발이식을 할까말까 걱정들 많이 하시잖아요...저도 그랬습니다....휴~~ 이왕 한 것 잘 관리하고...모발걱정없이 이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님..이 글이 거스리면..연락주세요...제가 지우고 싶네요...
phs178@hanmail.net
더 상세히 쓰고 싶으나...제약이 있을 것 같아서..느낌만 쓰고 갑니다..
참..저는 6000모 심었습니다...
그 곳 의사들 영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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