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나 가마 딱 특정부위가 탈모가 아니라 전체적인 빈모라서 모발이식 상담을 쭉 다녀본 결과
대부분의 병원에서 수술 비추하더라구요..
이유는 뒷머리 모낭이 적고, 머리가 얇아서 수술해도 드라마틱한 효과보기가 힘들다는 이유입니다.
2차 추가 수술을 할 경우에도 더이상 뽑을 모낭이 없다고 하네요. (1,2차 합쳐서 정말 맥시멈 5~6 천모)
약은 1년째 복용중이구요..
프로페시아에서 아보타드로 약 바꿔보고 최대한 시기를 늦추면서 더이상 버틸 수 없을때까지 탈모가 진행되면
그때 수술하는걸 권장한다고 하더라구요 ㅠ
약을 먹어도 좋아진다기 보다는 탈모를 늦추는거니.. 수술만을 생각해온 저한텐 거의 뭐 사형선고죠..ㅎ
딱 한군데 아주 자신있게 수술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곳이 있는데, 모수만 거의 6000모 정도에 비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ㅠ
당장 수술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런 얘기들으니까 우울하기만 하네요 ㅠㅠ
아보타드+미녹시딜 조합으로 최대한 버텨보느냐.. 일단 뒷일 생각안하고 수술을 해보느냐 인것같은데..
다들 조언좀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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