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8월10일 오전10시경에 드디어 모발이식을 받은 미스터M입니다^^
수술시간이 점점 다가올수록 너무도 긴장되고, 두렵기도 했지만...^^;;
막상 병원에 도착해서 수술대위에 엎드리고는 언제인지 모르게
잠이 들어버려서^^;; 언제 후두부 마취를 했는지도 모르고,,절개나 봉합은
꿈에서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중간중간에 거울을 보여주시면서 헤어라인조정도 해주시고,,
정말 수술을 하면서 제일 아팠던 것은
처음에 맞은 0.1초정도 따끔한 링겔주사뿐이었네요^^
그렇게 2500모를 심었습니다....
붓기걱정을 많이 했었으나,,
제개인적인 체질탓인지...첫날 이마중간만 볼록하게 붓더니..
병원에서 준 찜질팩을 열심히 해주니,,
붓기가 눈쪽으로 살짝 내려오는듯 하다가 없어져 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살짝 붓기가 있는모습이 더 좋아보이더군요^^;;;
뒤통수는 아프다기 보다는 그냥,,,,뭐라고 해야하나...
뒷머리에 빨래집게 안아프게....살짝,,찝어놓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아프지는않으면서 웬지 신경은 쓰이는 그런정도 입니다^^
다른 회원님들 수술하시면서 마취할때 고통스럽고,,
뒷머리 떼어낼때 기분 더럽다고 하시는데....
웬만하면 수면마취하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군요...
이런 정도의 수술이라면,,,
후두부모발만 많고,,돈만 있다면,,
얼마든지 받고싶을 정도입니다^^;;;;;;;;;;;
수술후에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아직 메일로 오지않아서 사진은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술하고나니 정말 속시원하고, 후련합니다..
아직까지 모발이식을 결정하지 못하신 회원님들께서는
하루라도 빨리 결정하셔서 수술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머리가 슬슬 간지러워서 ^^;;;;;
아마도 오늘밤에는 손을 묶어놓고 자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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