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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후 넋두리...

  • 20년 전

  •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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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이틀째인데 할일이 진짜 없습니다. 거울앞에서 머리 들여다보는것 빼고는..-.- 아... 찜질도 하고 있긴 합니다. 얼굴이 좀 부어서요. 다른분들도 그러셨는지 궁금하군요.

옷은 그냥 목 널널한 티셔츠랑 큰 모자 가지고 갔는데... 그나마 친구녀석이 차를 가지고 와서 그다지 다른사람에게 노출되지는 않았습니다.

수술할때는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아프지 않았는데 마취가 서서히 깨면서 통증이 있더군요. 그동안의 컴플렉스엔 비할바가 아니지만... 우선 지금은 마음 편히 가지려고 합니다. 머 닥달한다고 머리가 더 날것도 아니고 덜날것도 아니니... 단지 이식하고 바깥공기 훅 마시는데 담배가 땡기더군요. 이 더운날에도 답답함을 채워줄건 담배뿐. 쩝... 컴퓨터 앞에 앉아도 생각이 나고... 하지만 잘 참고 있습니다. 혹시 이식하고 담배나 술 하신분들 결과에 많은 영향을 끼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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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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