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머리를 감고 말리면서 새벽까지 딱지를 떼냈어요.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떼 낼려고 했는데 잘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선풍기에 말리면서 떼냈는데...거의 다 떼낸 거 같아요.
성격상 이런걸 가만 두고 못보는 성격 같은 건 아닌데 다 떼내고 나니깐 속이 시원하네요. 불편한 것도 없고....
그런데 딱지를 떼내니깐요...딱지 있을 때 보다 이마가 더 올라가 보여서 넘 속상했어요. 이 눔의 3700모는 다 어디로 가서 숨은 건지....
여전히 앞머리를 내리고 다녀야 겠어요.
조금만 내렸으면 좋았을테데...라는 아쉬움이 또 남더군요.
딱지를 떼내니깐 이식부위가 따가운데 소독하지 말라구요?
이게 제가 무리하게 떼내서 그런가요?
따가우니깐 신경쓰이네요. 그 부위에 머리가 안나면 어쩌나 싶어서요...^^;
어제 딱지 떼내고 나니깐 보니깐 긴머리가 조금 과장해서 몇백개는 뽑힌거 더군요. 어찌나 속상하던지....그게 다 앞,옆머리니깐 아까워서 제가 다시 어케든 심어놓고 싶더군요. 긴머리 안뽑힐려고 애썼는데...
이 머리는 언제쯤 나나요? 이식모 새로 날때 같이 나나요? 다시 나는 거 맞죠??
머리가 빨리, 잘 나게 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전 지금 양파즙하고 검은콩 먹는 거 밖에 없는데....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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