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절친한 친구 였는데, 그동안 날 보면, M자골이 깊숙해서 장난삼아 날보고 형이라고 말하는 군대동기를 2년만에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아주 절친한 친구였는데, 한눈에 보자마자 날 보더니 너 20대로 보인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너무 멋있어졌다고 하더니, 곰곰히 살펴보더니, "너 머리심었구나" 오오오오
이렇게 단번에 맞추더라고요.
다른 친구들은 제 성격이 상당히 밝아지고, 매력적으로 변했다라는 말을 하는데, 머리에 대한 부분은 잘 찾지 못했는데, 역시 죽마고우는 한번에 알아보네요.
우선 날 보더니, 멋있다라는 말고, 인물이 확산다 그리고, 상당히 젊어보인다는 말을 들으니, 그동안 15년동안 고민했던 그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라가네요.
불과 3년전만해도 거울을 보면서 징그리고, M자가 깊으니 거울보면서 스트레스 받고, 또 더운날 땀나면 더 늙어보이고, 겨울엔 푸석푸석해서 스트레스 받고 했습니다.
그래도 당시엔 남보다 좀 없다고 생각하고, 약간의 컴플렉스라고 느꼈는데, 이 기간이 상당히 지속되니, 자신감 회복도 시간이 조금씩 걸리네요.
나도 모르게 엄척난 스트레스와 내 자신에 대한 원망이 심했나 봅니다.
지금은 찜질방가서도 목욕후 올백으로 넘기고 나와서 머리도 말리고 합니다. 그리고, 거울 보는게 진짜 너무 즐겁습니다.
여기 두손님이나 쁘띠천사님등의 심정과 같습니다.
사실 모발이식을 권하고 싶습니다만, 효과가 없는 분도 분명히 있고, 부작용도 있기때문에 주의를 해야만 합니다.
밑에도 모발이식 알고하자고 글도 올렸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정말 스트레스 수년간 받으시고, 모발로 인해 자신감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다면 과감하게 수술을 권합니다.
대신 여기 우리나라 병원도 좋고, 여기 추천하는 외국 병원도 대단히 좋은거 같습니다.
1차에 많이 심으면 그만큼 만족도도 휠씬 크다는거 아마 여기 대다모 회원님들 다 아실겁니다.
2년만에 만난친구가 나보고서 너 너무 멋있어졌고, 사회생활에서의 모습이 확 달라졌다는 말을 듣고서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 졌네요.
이런 9회말 2아웃 역전 승부와 인져리타임의 골든골이 있기에 사는건 즐겁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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