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발이식전에 두피상태를 피부과 의사분과 상담해보는게 가장나을것 같아서 여러분들말씀대로 일단 갔습니다.
역시 기대와는 달리 영 아니더군요...하긴 그렇겠죠. 뭘 기대하고 간것인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뭔가 희망적인것을..?)
두피를 보시더니 "두피상태가 좀 안좋은편이고 모낭염은 약간 있는것 같은데.."
이렇게 말하시면서 "유전과 스트레스가 주 요인이며 먹고 바르는수외에는 없다" 라고 말하시더군요.
프페는 먹고 있다고 하자 "음..그건 꼭 먹어야되"
이렇게 말씀하시고.
"뭐 약용샴푸를 쓰려면 쓰고 스트레스가 안좋고 프페는 계속먹고"
"항생제를 일단 처방해주고 모낭염에 바르는 약을 줄테니 바르고. 3일뒤에 다시 와라"
"그리고 상황봐서 로아큐탄을 처방하게 되면 하고.."
라고 했습니다.
일단 담마진,항알러지,장균이상증세등의 항생제와 도모호론액인가를 받아왔긴했습니다.
다음땐 로아큐탄을 처방해줄지도 모르죠.
그런데 이 항생제들을 복용해도 되는지.. 특히 도모호론액은 스테로이드제로서 1등급의 매우강한 아토피치료제라고 하는데. 이걸 두피에 바르라고 하는데..
스테로이드제가 부작용이 있고.. 로아큐탄의 경우도 탈모라는 부작용이 올수도 있다고 했는데...
걱정이 되네요.
의사분께선 프페와 같이먹어도 된다고 하시긴 하는데.
여러 항생제들과 스테로이드제바르는약을 받아오고 보니..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것인지 감도 안잡히고... 그렇다고 프페로 별 효과를 보고있지도 않고..
탈모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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