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들,, 전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제 오후 3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9시가 넘어 끝났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왜케 힘들던지.....
두피 떼어낼때 이게 꿈이였길 바랬습니다. 너무 무섭더군요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면서 얼굴에까지 흐르는 피하며.. 이때 수면마취좀 해주시지 잘라낼때 느낌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전 여자고 옆으로 폐인 엠자이마라고 해야하나요 사각형같은..
동그란 헤어라인으로 바꾸려고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전 머리숱이 많아요 뒷머리 밀도가 빡빡한..... 가로 12센치 세로 1.5센정도 잘라낸거 같은데 2500모 심을거라고 했거든요...
지금은 머리통이 퉁퉁붓고 내 머리가 아닌거 같고 통증은 약먹어서 참을만 합니다.
여자분들.... 헤어라인으로 수술하는거 전 말리고 싶네요
사람할짓이 못되는거 같아요 전 너무나 끔직한 경험이였어요
뭐 앞으로 일년후에 이쁘게 자라준 머리를 본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정말 무서운 수술이였습니다. 저에게는... ㅜㅜ
이렇게 고생했는제 제발 자연스럽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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