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동안 이곳 저곳 상담 받으며 절개냐 비절개냐 고민 하다 결국 비절개로 연산동ㄷㅁ에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마음 먹고 결정하니 뭐든지 일사 천리로 진행이 되더군요.(수술 날짜랑 회사 연차등등)
가격과 생착률(물론 가격)의 차이점으로 절개로 하였습니다.
총 심은수 3766(?) 정도?
아침9시반조금 넘어서 도착 해서 준비하고 수술 받고 3시즘 퇴원하여 집에 왔습니다.
퇴원 할때 점퍼에 있는 모자를 썻는데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를 처다보는 느낌..)
집이 가까워 택시 타고 집에 가려니 택시도 안잡히네요.
겨우 택시 잡아 타고 집에 오니 긴장이 풀리더군요.
저녁 까지 마취 풀리기 전이라서 몰랐는데 지금 현재 새벽 마취가 풀려서 그런지 지금은 뒤통수 절개 부분이 얼얼하네요
타이레놀 지금까지 4알 정도 먹은거 같은데 ... 아직 도 얼얼 합니다.
첫날이라 잠자기도 참 불편하네요.. 목을 함부로 못 움직여서 그런지 목도 뻐근합니다.
목을 움직일때 마다 뒷통수가 땡기고 혹시 잘못 될까 불안해서요.
베게를 목베게 해도 왠지 뒷통수 절개 한곳에 무슨 문제가 생길까 싶어 쉽게 눕지도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수술후 사진은 찍긴 했지만 폰에서 옮기기 귀찮아서 아직 폰에 저장 중입니다.
나이 40초반... 대다모에서 여러 포토 후기를 보며 1년 뒤으 저의 모습을 상상하며 고통을 참아 보아야 겠습니다.
결정 하기 전에 진짜 이곳 후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술후 후기도 도움이 되었구요. 거의 똑같이 진행 되니 다 똑같구나 싶네요.
내일 통증이 좀 나아 지면 사진 옮겨서 후기 남기 겠습니다.
새벽에 통증 때문에 구경하다 그냥 글 남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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