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엠자탈모로 고민하는 남성입니다.
언제부턴가 해외 특히 그루지아를 추앙하는 분들이 계신데..
저도 솔깃하여 꼼꼼히 읽어보았읍니다.
한데 계속 읽어나갈 수록 너무 과하게 그루지아를 외친다는 겁니다.
어떤분은 그곳에서 누구랑 심어서 만족한다라고 적으셨다가
다른글보니 나도 그곳에서 심을거다, 심으려한다..
말도 달라지고....
또 하나 자기가 잘 심어졌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의문이 되는것은
다른 반대의견이 많아지면 그냥 "그래 난 좋은 곳을 추천하려는데
저런 반대를 위한 반대자가 있구나 쯧쯧"하고 그냥 넘기시면 될것을
그기다 굳이 하나 하나 반대의 반대 설득의 설득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탈모인들을 위한 천사가 되시려는 그 마음이 유독 너무 강해서 그러신가요?
아님 다른 의도가 있나요?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중 저처럼의 의문과 생각을 가지시는분도 상당수
있을거라 봅니다.
전 이제 광고와 과한 설득..그리고 반대의 반대만 외치는 계신판의
몇 몇 님들의 말씀은 설령 좋은 충고라는 의도였다해도 이젠
그 분들의 말씀은 오히려 듣지 않으려합니다.
저도 솔직히 외국여행도 할겸 해외에서 심을까 심중을 두고 있다가
오늘은 다시 결심을 굳혔읍니다. 직접 몇 몇 곳을 다니며 신중히
의사선생님들과 상의하고 결정하기로 말이죠.국내에서..
님들 모두 득모하시고 탈모로 인해 힘든 시간이 조금이라도 사라지시길
기도하겠읍니다.
(정말 탈모로 고통을 가지신 분들의 그 마음을 아신다면 좋은 충고도
너무 과하게 하여 혼동으로 또 고민을 하게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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