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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질문 좀 하겠습니다.
저는 35세의 남성으로 지금 현재 프페를 5년째 먹고잇습니다.
미녹은 하다가 더 빠지는거 같아서 관뒀구요..오로지 프페만 먹고있는데요..
전 전형적인 m자탈모였습니다. 프페를 먹은이후부터는 좀 괜찮아 지는가 싶더니만, 올 여름부터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하네요..
지금은 m자두 m자지만 m자위에부분 그러니깐 뭐라구 해야 하나 앞머리만 놔두구요 두개의 m이 붙는 모양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듯 하네요..정수리 부분두 많이는 아니지만 좀 숱이 줄었습니다.
도저히 이제 스타일이 나오지 않아 이식술을 고려하고 (뭐 이거야 몇년전부터 눈으루만 봐왔지만요..)여러가지 정보도 수집하고, 우리나라 병원두 한번 가보고, 외국으루 가는 ooo에도 상담을 가봤습니다.
상담받은곳이 좋은듯한데요..사장님께서 아직은 아니니 더 빠진다음에 한2년후에 하라하시는데요..
그 이유가 처음에 많이 심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2차,3차 때는 아무래도 채취할수있는 양 이줄어들으니까요...맞는 말씀이시긴 하지만,
제 생각은 좀다릅니다. 미용적인 효과를 보기위해서 하는것인데
지금보다 더 빠지기 까지를 기다리면서,앞으로 2년동안 또 마음고생하고 지금보다 더 흉해지고 하면서 기다렸다가 한번에 많이 심을필요가 있는지 솔직히 고민도 많이되고, 저 혼자 생각으로는 도저히 판단이 서질 않네요...
m자탈모이시면서 수술을 하신분들이 조언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진짜 바람부는날 긴장하고 처음만난사람들이은연중에제 비어있는 m자쳐다보고,수영장가본지는 기억두안나구,메운것두 땀흐를까봐못먹고,여자 만날때(미혼입니다) 어두운데로만 돌아다니고, 미장원 가면 죄인된듯 얼굴빨개지구 진짜 이제 벗어나고싶습니다.
m자 메꾸신 분들 저 어떡해야 합니까?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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