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고민 하다 결정했습니다. 저는 올해 26세입니다. 탈모가 지나치다 시피 해서 늘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이마도 넓은데다 머리숯도 없어서 참 힘이 들었지요. 제 상태를 알고도 만나주는 여친이 감사할 뿐입니다. 역시 여친과 같이 수술상담하러 갔었습니다.
원장님 생각보다 젊으신데 상담하는 가운데 신뢰가 느껴졌습니다. 원장님 상담후 실장님과 다시 상담합니다. 거의 상담시간만 1시간 가까이 되네요. 친절하실 뿐 아니라 자세하게 해주십니다. 그동안 이곳 저곳 알아보기만 했을뿐 막상 용기내서 수술결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원장님과 약력, 그리고 시술비등을 고려해볼때 유리한 면이 많았습니다.
수술할 때는 많이 긴장됐습니다. 마취할때만 따금하다 하셔서 잠깐 참았는데 마취약 들어갈때만 잠깐 묵직한 느낌이고 그외에는 나름대로 견딜만 했습니다. 절개한후 꼬맨후에 어느 정도 지루한 시간이 흐릅니다. 그후에 이식시작하기 전에 이마쪽 마취를 합니다. 이때도 역시 따금합니다. 좀 얼얼하지요. 그리고나서 하나씩 심습니다. 이건 거의 아픈거 몰랐습니다. 나름대로 디자인이 맘에 들게 된거 같습니다. 수술끝난후에 2일후 병원가면 머리감겨줍니다. 병원에서 감는 방법으로 한 2주 정도 감은후 실밥뽑으러 갑니다. 실밥뽑으니 정말 후련합니다. 이제 머리 샴푸 자연스럽게 감아도 된답니다. 다만 앞으로 프페 복용도 잘해야 머리가 잘자랄거라 말씀하시네요.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 용기내서 여러 병원에서 알아보신후 신뢰가 되는 원장님께 받으세요 그러면 마음이 가벼워질겁니다. 이제 3주 넘어가는데 조만간 사진 올리겠습니다. 심은 모발이 빠질때라 좀 있다 사진올리는게 낳을거 같네요.
잘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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