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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관리] 모발이식 4일차입니다~

  • 4년 전

  • 1,143
5
고민 끝에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고, 후회는 없지만 좀 우울하네요..

비절개 2300모낭 주로 정수리 쪽으로 받았습니다.

탈모가 온 지는 오래 되었는데 곱슬이라 적당히 가리고 다니면 되겠지 하다가 더 이상 가려지지 않고 나서,
이렇게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될지 몰랐습니다. 가리고 다니다가, 더 빠지면 그냥 다니지 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그냥 다닐 수가 없더군요. ㅎㅎ
어떻게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받고 빠르게 결정했습니다.

어쨌든 오늘로 4일차인데.
다행히 당장 출근을 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잘 되겠지? 싶다가도 잘 안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왔다 갔다 합니다.
가끔 나갈 일이 있을 때는 의료캡에 비니 쓰고 나가고요.

채취부위 아직 따끔 거리고 심은 곳들은 까만 딱지들로 변했구요.
기왕 큰맘먹고 한 거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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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