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님 속된 말로 오바하셨습니다.
빈즈님이 글을 읽어 보면 최대한 자제하게 쓰신걸 알 수 있습니다.
최대한 새로모 측을 배려해서 수술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밀도가 생각보다 좋지않아 결과에 만족 못하신다는 말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빈즈님께서는 대다모에서 새로모에서 하신 분들 중 가장 경과가 궁심하신
분 중 하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죠.
고심끝에 글을 올리신게 역력한데 정보 공유 차원에서
솔직한 경과를 알려주신 빈즈님께 참 감사합니다.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요?' 이 말은 참 어의가 없군요.
새로모에서 수술한 사름들이 피로 맺은 혈맹도 아니고(좀 과한 표현이지만요..)
빈즈님이 대다모에 이런 글을 올릴려면 새로모 동지들의 동의가 필요한가요?
이런 글을 쓰는게 뒷통수 치는 건가요?
빈즈님은 결과에 불만족 하신거고 본인의 판단에 의해 재수술을 하신거고
결과에 만족하신 분이 있다면 빈즈님처럼 사진과 글을 올리시는
용기있는 용단을 내려 주십시요.
판단은 개개인 각자가 하는 것 아닙니까.
제발 그곳이 캐나다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 말도 걸고 넘어갑니다.
솔직히 댐잇님이 캐나다를 홍보할 때 찬양 일변도와 그루지아를 많이 격하하였기 때문에
안 좋은 감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댐잇님이 그런 글을 써도 밀도 측면에서 캐나다의 우수성 때문에
그루지아에서 수술 받으신 분들도 큰 반박을 못했습니다.
모두다 인정하기 때문입니다.(물론 국내 수술자 중 경과사진이 아직 없다는 것은 나중의 일입니다.)
그루지아에 대한 애사심은 그곳에서 수술 받으셨기 때문에 정이 가신다 그 정도로 만
해두시는게 보기 좋겠네요.
3자의 입장에선 꼭 자동차 노조의 결집력 처럼 보입니다.
법적 대응 문의는 정말 설레발입니다.
이런식의 글이 올라온다면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다.
빈즈님이나 캐나다에서 수술 받으신 분들이나 그루지아에서 80모낭으로 심은신 분들의
경과를 보고 저처럼 예비 수술자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들입니다.
그냥 정보 공유 차원에서 받아들이시고
반박할 내용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하고
이런 감정적 글은 새로모에도 도움이 안 될 듯 합니다.
한참 어린 입장에서 어르신의 글을 주제넘게...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새로모는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예비 수술자에게는 굉장한 메리트고 경재력도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이번 80모낭으로 늘리면서요.
캐나다에 대한 경계와 경쟁은 이팀장님이 하시는게 아니라 사장님이
하셔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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