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슬슬 찾아온 탈모로 항상 스트레스만 받고있다가 수술받고 1년만 스님처럼 살자 ~ 라는 생각으로 3월부터 병원 라운딩 다녔습니다
얼마전 알게된 지인분이 수년전 수술을 받았는데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 욕심이 생겼던거 같아요
3월 초부터 많은 병원을 다녀보진 못했지만 다녀본 병원중에 확 끌리는곳이 없어서 고민하던중 마지막 병원인 모플러스 상담을 받는데 자신감 있는 원장님 상담에 반했다고 해야할까... 다른 머리로 살게해준다는데 설레지 않는 탈모인이 어디있겠습니까
상담 실장님도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신 부분도 확실히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셨구요
상담 실장님께는 조금 더 생각해보고 연락드린다고는 말씀 드렸지만 돌아오는 차 안에서 연락드리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다른 병원들도 그럴진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연락주셔서 체크해야 할 목록, 주의사항, 컨디션까지도 확인해주셔서 그리 많이 긴장되지는 않는것 같네요
십년 가까이 스트레스 받아오던 탈모 내년 이맘때즘이면 다른 머리로 살고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수술경과는 꼬박꼬박 대다모 사이트에 남길 계획입니다 !
수술하시는 모든 분, 수술받고 열심히 관리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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