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가 예전에 썻던 글 이해 하실려는지 모르겠지만

모발이식의 관한 다양한 정보의 교류야 저를 포함한 대다모 회원님들은

당연히 반가워 하실겁니다..

우리가 전부 알지 못하는 일이겠지만

탑이나 보자르( 현재 생각나는 병원이름이네여..이곳에서 시술 받으신 분들

기분 나쁘시다면 정말 죄송한 말씀 먼저 올리겠습니다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실패를 경험해보신 분들이 계시기에

후에 탑과 보자르 기타등등의 병원이 거론 될시 아니 약자만 거론되도

우리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그 과정을 그루지아까지 거치고.......

현재 캐나다 대단합니다..

알마니? 사진상으로 본거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기술력 인정할거 같습니다

아니 솔직히 돈 있으면 저두 그 곳으로 가고 싶고 그 병원에서 시술 받으신

분들이 부럽기 따름입니다

하지만...

몇 달동안의 거쳐 상술해 젖어 있는 내용들이

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여

그래서 참다 참다 깜무이님 글에 조심스런 반박글 남겨봤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 다가온 내용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좋지 않더군여

한 사람의 탈모인으로써 대다모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제게......

다른 말씀은 드릴 필요 없고

제가 이렇게까지 설칠 정도면 댐잇님이 진작에 등장 했어야 한다고

생각들 안드십니까

아니면.... 완소머리털 이라는 아이디 검색한번 해보십쇼

라할과 관련한 새로모의 부정적인 반박에 대한 내용을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그 분들은 왜 현재 아무런 답글이 없을까여?

의심이란건 나쁜 행동이지만... 여러분은 그런 의구심 안드십니까

저에게 반말하시고 까대지 말라고 하시던 분들

제가 왜 이러는지 내용이나 알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이런 내용의 글은 전해들은 얘기와 이 사이트를 떠난 해당 당사자의

말씀과 제 나름데로 이제까지 살아왔던 제 잣대로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보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사이버상에 진실이란 존재할수 없겠죠

이식준비 이 사람이 여러분이 자재해줄것을 요청드렸던

부분도 100% 무시한채 글 올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여

그것두 같은 슬픔을 안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슬픔을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학회에 논문 제출하듯이 거론해야겠습니까

그래서 이제서야 답글 달려서 지우지 못한다고 정말 어처구니 없는

쪽지나 보내고...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이식준비나 완소머리털의 자기소개서를 봤다면 가입 날짜를 아실겁니다

이 사이트 우여곡절에 대해서

안다면 얼마나 안다고 저 방대한 자료를 정리해서 올릴까여?

그만큼 열심히 이 사이트에서 활동했다고 장담 하시겠습니까?

물론 그럴수 있겟죠..

하지만 댐잇 이 사람이 번개처럼 등장한 후로

각종 타 병원을 깎아 내리는 댓글들과

저처럼 싸우다 싸우다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는 제가 거론한

아이디 들에 발언에 지쳐 떠나신분들의 심정을 아신다면....

지금 이 글을 남기는 순간에도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낍입니다

제가 알마니에 태클걸어 몬가 득이 될게 모 있겠습니까

의심스러우시다면 그 동안의 제 닉네임 검색해 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모발이 풍성해 진다면야 캐나다든 미국이든 우주를 가던

어딜 가시든 전 절대 추천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상업적인 계산에 의해 놀아나는 대다모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예전 그루지아가 호응을 얻던 시절에 우리는 그랬져

공동구성으로 가서 금액을 좀 더 깍아보자고

하지만 과연 이식준비 이 사람이 그렇게 옹호하던 병원은 그럴까여?

깎아 질듯 하면서도 내려가지 않는 가격....

전 아싸리 이식준비 완소머리털 댐잇 ( 현재 이 세 아이디만 생각나는군여 )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께서 다 같이 모여서 얘기를 해보고 싶군여

과연 저 사람들이 존재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구여

만약 누군가 제가 궁금해 하는 점을 증명 해주신다면 제가 떠날수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군여

죄송합니다... 술 한잔하고 글을 남겨서 그런지 앞뒤 문장이 맞질 않는거

같네여.. 저를 욕하시고 나무라시는 분들 많을거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전 여러분과 같은 탈모인이고

조금더 싼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고자 사람...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 대다모의 회원이라는 점만 알아주십쇼

마지막으로 한가지.... 캐나다 타 병원에서 수술 받고 오신 분중에

그 병원에 대해 세밀히 소개했다가 어이없는 태클성 글들에 얻어 맞다 지쳐

이 사이트에 오시면

눈팅만 하다 나가시는 분중에 한 분이

저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하시더군여

"1년뒤에 보자.. 알마니가 잘하는건 알겠지만 내가 이식 수술 받은 곳에서"

알마니 만큼의 효과가 나타나는걸 1년뒤에 증명해 보이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여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