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동지 여러분! 고생많으십니다... 겨울이가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네요..
사람들은 두터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날씨도 다뜻해져 표정이 다들 좋아 보
이더군요..지나가는 연인들도 예쁘게 보이고...그러나 제맘은 항상 세상에 눈
치를 보고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느껴 항상 시들어 있네요... 이제 날씨도 점
점 더워 질텐데..모자속 땀으로 항상 범벅 되있는 내머리칼을 생각하면 세상
살이 아무것도 하기 싫어 집니다.. 없는 형편에 머리까지 빠져 내젊은 날
에 사회적 정신적 지장이 많아서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 모병원에서 머리를
심었는데...지금 남은건 몇가닥에 머리털과 정신적 충격밖엔...전 계속 정신
과 치료도 받고 있답니다.. 밤에 잠을 못자서요..슬픈인생 밤마다 베트미들
러에 더로즈란 곡을 들으며 내맘을 진정 시키곤 합니다.. 여러분 한번 들어
보세요 헤드폰을끼고 잠이 올때까지 계속 듣다보면 슬픔과 눈물이 사라질껍
니다 이런 가사가 있네요..
밤이 너무 외로울때.. 갈길이 너무 멀때...
사랑은 행운과 힘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세요..
겨울에는 그저 기억 하세요
차가운 눈이 덮고 있는 씨앗은
봄에 오는 태양의 사랑으로
피어날 장미임을..
여러분...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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