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국내에서 했습니다 ㅁㅈㄹ에서요
3000모 했고 나이는 26입니다
엠자가 많이 진행되고 정수리가 다소 빠져서 더 이상 스타일을
낼 수 없었죠 미용실에 가도 알아서 머리를 덮어주고..
분명 앞가르마 머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할 수 가 없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하신 경험이겠죠?
일단은 만족합니다 병원에서 상담받았을때 이 정도는 보장한다는
사진을 보았는데.. 시간이 좀 더 지난다면 그 정도 될거 같네요
요즘 모자를 잘 쓰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많이 썼어요
스스로 난 원래 모자를 좋아한다고 변명하기도 했었구요
요즘엔 정말 머리를 안감아서 떡질때 쓰고 있습니다
탈모라는거 분명 지금은 완치라는게 요원하고 저 또한
언젠가는 다시 탈모로 괴로워겠죠
하지만 의학은 날로 발전하고 있고 주어진 방법과 능력내에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전 프페 7개월째 복용중이고 트리코민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누나가 너 이제 정말 머리 까졌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분명 제가 숯이 적고 또 아무래도 정수리는 살짝 탈모가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렇다니 기분은 좋네요
국내에서 수술받으신 분들, 외국에서 받으시는 분들(개인적으로
또 수술해야 한다면 외국행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기타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조금이라도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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