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아직 메일이 않와서 간단하게 후기 적어요..
1. 국내에서 해외로 간이유..
국내에서 유명하다는 병원에 가서 상담하러 가서 해외로 갈것을 결심했습니
다..
보통 정상인은 100모 (모낭이 아닌 모발수)인데 60모 정도면 밀집이라고 하
고 우리는 30모를 기대할수 있다...이말 한국의사에게 듣고 해외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가격도 모발수로 따지면 쌉니다..
2. 라할선생님 모발이식 특징
제 생각으로는 공격적인 방법보다 안정적인 방법을 선호합니다....
헤어라인을 많이 내린다거나 어느정도 머리 있는 부분에 또 심는다는거나
하는 방법을 선호하지 않는듯 합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알아서 판단하세요...^^
그리고 이식부위는 머리 반드시 깎습니다...
3.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점...
전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 1시 2시 정도 되었는데...몇시간 자고 수술 받았
네요... 캐나다에 머물면서 하루더 쉬고 붇기 빠지고 오겠다라는 생각보단
하루 먼저 가서 여유있게 상담하고 한번 생각해보고 수술당일 다시 상담해서
확정해서 수술 받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붇기 좀 있다고 한국 못오는 것도 아니고 좀 붇기 있으면 좀 창피당하면
되고...^^
서명할 서류가 많은데요...이건 나중에 병원에서 소송이나 이의제기에
대비해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은 것인데...외국에서는 흔한 일이라
고도 한는데...~~ 이거 어차피 서명 하지 않을 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 전날
미리 하고 수술 당일날은 좀 여유를 가지고 최종적으로 상담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모낭수 에 대한 생각...
이부분에서 병원과 저와 좀 오해가 있어서 통역하시는 분과 한 2시간
가까이 대화 했습니다...
라할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만족하였습니다...
확실한 것은 앞으로 가시는 한국분에게 좀더
어떻게 모낭수가 나오는지 설명해주실 것 같고 최대한 정확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5. 수술후 관리..
밖에 모자를 쓰고 마트에 뭐좀 사러 갔는데...모자를 쓰지 않다가 쓰니깐
시야가 가려서 인지...머리가 좀 아프더군요..그리고 비타민 오일과 땀과
범벅이 되어서..비가 와서인지 땀도 나니깐 머리에 않좋을 것이라는 생각
도 납니다...갔다와서 머리아프고 속도 않좋고 해서 그냥 토해버리니
좀 나아졌습니다...그 이후로 돌아 다녀야 겠다는 생각 않했네요..
그리고 택시를 타다가 문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라할이 밑에 스탭을 보내서 절 픽업해서 병원에서 생태를 보았는데..
모낭이 2개 빠졌더군요...^^ 근데 이걸 가지고 오면 다시 심어줄수 있다고도
하는데 전 그걸 모르고 그냥 버렸던,...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수술후 한달 정도는 머리를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행동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외국 환자는 캐리어에 박아서 80모낭이 빠졌다고
하네요....
사진을 아직 병원에서 받지 못했네요...나중에 사진 나오면 올려보도록
할께요...근데...전 라할이나 스탭분들이나 저의 모낭은 정말로 좋다고
합니다...극도로 좋다고 하는데...처음에는 그냥 안심시킬려고 하는줄
알았는데...좋다는 말을 병원 갈때마다 하더군요...^^
개인적인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리 라할 병원에 고생하시면서 같다 오신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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