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이지만 9월에 S대기업 입사 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입사하기 전에 천만원 대출 받아서 캐나다를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 여자친구가 매우 반대합니다.
오래 사귀어왔고..서로 부유하지 않아서
취직한 후 착실히 돈을 모아서 결혼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여자는 결혼이 늦어지면 아무래도 매우 불안하잖아요 ^^; (현재 동갑 29)
천만원을 모아서 재테크를 함으로써 얻을 수익까지..총 1100만원을 포기하고
-1000만원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물론 1년후엔 갚습니다. 제가 퇴직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이지만요 ^^
결혼은 2년후에 할 생각이지만 대출을 받는다면 이것도 힘들구요.
이런 상황이기에 고민이 심합니다.
하지만 정말 수술을 받고 싶기도 합니다.
이것이 완벽한 해결책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판단하기엔 80%는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회경험이 없어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힘듭니다.
그래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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