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축하합니다..수술하기로 결심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근데 병원이랑 금액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메일이나 쪽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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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여러정보 얻고 직접병원도 찾아다녀보고 인터넷카페도 많이 둘러 보고하다가 오늘 드디어 수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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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곳이 이곳 대다모 카페였던거 같습니다.(님들감사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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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관계로 아직 수술하지 못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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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전에 대다모를 알게되어 이곳 글을 읽으면서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쁘고하는 글들을 수없이 봐왔고 서로 티격태격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자기병원 홍보성글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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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수술을 결정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것이 여기가 좋고 여기가 나쁘다는 글보다는 자기가 일생에 있어서 몇번안되는 수술을 남의 글만믿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 좋지않은 병원에서 해서 잘된사람도 있을것이고 좋다는 병원에서 해서 잘못된경우도 있을 것 입니다.
> 신중히 자기만의 계획(금전적인문제라던지 밀도고민이라던지..)을 세워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돈없는데 요새 외국이 좋다고 하여 고민하다가 좋은시기를 잃을수 있고 밀도 좋게 나오게만 바라는데 정작 자신의 머리는 가늘고 이식부위가 너무 넓다면 당연히 밀도는 안나오겠죠..)
>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만족이겠죠...
> 그러기 위해서는 당근 여기에있는 왠만한글들은 숙지하셔야하고 하지만 이글들을 다 믿지 마시고 직접 발품을 팔아서 (한이삼일이면 왠만한데 다돕니다.) 가장 신뢰되는곳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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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물론 많은 고민끝에 국내 모병원에서 수술을 결심하고 예약하고 나서도 또 알아보고 다시 생각한 끝에 수술을 했습니다.(결정에 가장도움이 되었던 분의 사진을 보고 실물도 보니 놀랐습니다..공여부분 상처는있는데 어디를 심었는지 티가 하나도 않났습니다. 물론 제가 그정도 까지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사람심리라는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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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설하고 수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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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수술한곳은 하루 두번 수술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전 오후에 잡혀서 한시 반까지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차가 밀려서 좀 늦을거 같다고 했는데 정시에 도착했구요..
> 상담했던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머리라인 그려주시고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재확인하고 괜찮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정도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 옷갈아 입고 수술실로 향했습니다. 좀 긴장되더라구요..^^ 팔에 링거주사놓아 주시고 엎드리라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뒷머리 마취하고(하나도 않아픔) 좀있으니 꾀메고 있더라구요..(머리잘랐는지도 몰랐음..내가 둔한가... -.-a) 잠시 쉬고 다시 누워서 머리에다 마취를 하더군요 별로 아프지 않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심기 시작하는데 별생각이 없어 지더군요.. 수술하기 전에는 잡생각이 많았는데..(잘되야할텐데 잘못되면 어쩌나 난 잘될거야라고 주문도 걸고..ㅋㅋ) 한참 의사선생님과 얘기 하다가 안졸리냐고 묻더군요.. 보통 다 잠이 든데요(잠드는 마취였나봐요) 헉 근디 전 말똥말똥..ㅋㅋ 한시간 반정도 하다 쉬다 다시 하다 쉬다 중간중간 거울 보여주며 이정도면 괜찮으냐고 계속 반문을 해주시고 전 알아서 잘 해달라고만 했습니다..(이점이 넘 신뢰가 갔습니다..) 결국 다섯시 반정도인가 되서 마무리하고
> 회복실로 가서 얼음 찜질 받고 김밥도 주고 그리고 주의사항듣고 집에 왔습니다...
> 마취풀리면 머리 아프다고 진통제도 줬는데(3~4시간마다 먹으래요) 마취는 풀린거같은디 머리가 그다지 않아파서 약을 먹을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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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이렇게 수술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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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넘 잘했다고 생각됩니다..(자기 만족..ㅋㅋ)
> 저는 몇모 심었는지도 모르고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예약할때는 2500모한다고했음)... 거울 보여주는데 괜찮은거 같아서 그런거 물어봤자 뭐하겠습니까..?
> 특히 의사 선생님이 넘맘에 들고 신뢰가 가서 그냥 암것두 바라지않고 그냥 맡겼습니다.. 단지 잘만 해주십시요 전 선생님만 믿습니다만 여러번 했다는거..ㅋㅋ
> 처음 뵈었을때는 상담실장님하고 30분정도 상담하고 잠깐들어오셨는데 더 궁금 한거없냐고만 하고 그냥 나가서 쫌그랬고 설명회할때도 의사같지 않고 옆집아저씨같더라구요..ㅋㅋ 오늘도 수술하기 전에 그랬구요...(선생님 죄송요)
> 믿고 맡겼기 때문에 전 마음도 편하고 또 수술도 제생각에는 잘된거 같습니다.. 님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지만 자기 만족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하지만 생착이 잘되야 될텐데.. 잘되겠죠(안되면 안되는데..) ㅋㅋ
> 낼은 머리감으러 오라네요.. 암튼 지금은 기분은 좋네요..
> 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며 합니다..
> 사진방에 수술사진 올릴게요.. 많이들 봐주세요..
> 시간지나는데료 사진 올리도록 하겠슴당...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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