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점이 고민입니다.
하지만, 뭐 탈모와의 싸움은 시간 싸움 같습니다.
당장 내일 교통사고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아닙니까?
전 FUE로 4000 모낭을 했고, 정수리쪽은 못했기에 아마도
나중에 추가로 FUE로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지노선은은 탈모는 되더라도 머리에 큰 흉은 남기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FUE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젊음을 몇 년 지속시킨 대가로 비용을 지불하고, 미미한 흉터를 남기는 것의 가치를 높이 보는 것이죠.
만약 조금이라도 더 탈모에 버티겠으시다면 FUSS가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세상 모든게 그렇듯 항상 장점이 있다면 또 단점이 있고 그러다보면
또 보강책이 나오고, 그러다보면 뭐 획기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겠어요?
전 타인모발이식이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10년안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되면 돈 주고 모발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
> 최근 논의되는 fuss방식과 fue방식의
> 생착율,공여부의 동반탈락,쇼크의 고저도 중요하고 궁금하지만
> 제가 지금 궁금한건 이부분입니다.
>
> fue방식은 수술후 공여부의 밀도 즉 뒷머리밀도를 자연스럽게 떨어뜨리기
> 위헤서 몇모낭당 한모낭씩 적출하는 방식을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fue방식으로 1차에 3000~4000모낭 이상을 적출하기 위해서는
> 뒷머리 거의 대부분을 사용할수밖에 없는데
> (하신분들 사진보니 뒷머리쪽의 윗부분도 사용하신것 같네요.)
>
> fue방식으로 대량으로 심으신분들 중 탈모진행중이신분이
> 최악인 노우드말기까지 갈경우가 생긴다면
> 유전적인 탈모성질을 갖고있는 뒷머리쪽의 윗부분을 앞쪽으로 심었다면
> 추후 당장 몇년은 아니더라도 나이먹어감에 따라
> 심은모가 빠질 위험성이 있지 안을까요?
>
> 어느정도 탈모패턴이 파악된 30~40대 탈모인보다는
> 아직 어떻게 탈모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는는 20대분들중
> 앞쪽에 대량,집중적으로 심었을 경우 10~20년후에
>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네요.
>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