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이마를 어떻게 가려보겠다고 시작한 모발이식이… 당시엔 3차까지 할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결국 3차까지 하였네요.
조상님이 몽골 여진족 쪽인거 같은데… 광할한 이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헤이하치처럼 밀리는거 같지는 않던데… 아무튼 머리가 얇고 힘이 없고 이마는 대빵 커요 ㅋ
1차는 언제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군대전역하고 노가다 뛰면서 모은 돈으로 대학 등록금 내고 겨우겨우 금액 맞춰서 여름에 하였었는데…
아마 2007~2008년일거 같네요
1차 절개 2,500모 부산 xxx
이마라인 내리지도 못하고 양옆에 심고 상대적으로 이마를 좁게 보이게 해야한다나 뭐라나… 당시엔 돈이 없어서 비용에 타협하다보니 만족도가 아주 별로였습니다
2018년
2차 절개 3,000모 부산 xxx 동일병원
이마라인 못내린게 한이 되어 동일병원에 방문하여 상담받고 양옆에 심은 모발도 생착이 너무 안좋아 as를 요청했는데 결국 제 머리에서 채취한걸 심는거라.. 이마라인 내리는데 써야할 이식모들에서 20프로는 as하는데 심어진듯 하네요. 약도 열심히 먹고 관리 잘 했는데… 너무나 부족한 밀도 때문에 바람 조금만 불어도 민망한 머리가 되었습니다
2024년
3차 비절개 2,500모 서울권 xxx
이젠 아재라.. 주변에 비슷한 나이대의 탈모인 사람들도 흔하고 하니 어찌저찌 묻어갈까… 하다가 휴가일정이 수술하기에 적합해보여 충동적으로 했습니다. 어차피 뒷머리 있는대로 다 써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요 ㅋㅋ
이번에 하면서 1~2년 안에 smp 두피문신도 받지 않을까 하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ㅋㅋ
끝이 없는데 이제는 이걸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싶고… 그냥 관리다라고 마음 먹으려고요 ㅋ
다른건 모르겠고 가발까지만 안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저처럼 수술 n차수 하신분들 어디까지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있으시면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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