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발이식 게시판이 하도 정신없어서 주제넘게 간단하게 밑에 쓰신분들의 글들 정리하자면...
제가 수술받으러(전 캐나다 알마니에게 받았음) 갈때 직접 카운터에서 한 외국인 계산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사람도 fuss로 했는데 graft당 6불 받더군요. 그럼 왜? 한국인만 4$에 해주느냐.. 제가 그때 당시의 병원직원인 스캇하고 단둘이 이야기 할일이 있어 물어보았더니.. 한국을 "new market"이라 표현하더군요. 한마디로 시장진입전에 시장길들이기를 하는것이죠. 너무나 당연한 소리이며 예상한일이였죠. 물론 가기전에 저도 나름 머리굴려봤습니다. 나중에 한국사람들 효과보고 몰리면 그땐 6$받겠지.. 싶어서 더 서둘러서 가게된것도 있었습니다. 단순하게들 생각해보세요. 지금 가격 운운하는 거... 좋죠. 다들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아실테니.. 지금 가격이 낮아지는거.. 좋죠. 하지만 나중에 사람들 몰렸을때.. 즉 공급보다 수요량이 더 많아졌을때.. 그때가서 비난 받으면서 다시 수술비 올릴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수술비 올렸어도 많은 사람들이 수술받고 검증거친곳에서 수술받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돈 더모아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수술받게 되지 않을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언제나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자신의 결정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이 말입니다.
수술 먼저 받은 분들... 저역시도 내가 수술받은 병원이 최고라 생각하고 싶고 내가 다녀온 병원 수술비가 내려가면 배아픈 똑같은 하나의 사람입니다. 다만 저는 먼저 받고와서 나의 탈모로인해 잃었던 기회비용을 다른사람보다 더 크게 얻었다는 효용측면에서 그리고 정신건강차원에서 좋게 생각할 뿐 입니다. 이전에 받고 온사람들은 바보라서 비싼돈 내고 받았을까요? 수술비라는 것은 오를수도 있는것이고 내릴 수도 있는것이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자신이 택해서 결정 내리는 것이죠.
어찌보면 브로커들에게 감사해야할 일들일수도 있습니다.
브로커들이 중간에서 수수료를 챙기긴하지만 그만큼 싸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으니깐요. 물론 과도한 비용 또는 잘못된 이익을 챙기는 브로커들은 문제가 있지만 그런 수정하고 고쳐야 할 부분들은 게시판,홈페이지등을 통해 또는 직접 만나서 제시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또 브로커 개개인들도 보니깐 수술비를 더 낮추려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것 같구요. 적당하고도 정당한 클레임을 통해 잘못된것을 바로잡는다면 회사차원에서(이 게시판에서는 각각 병원의 브로커들..) 도 득이 될만한 일이고 수술받으려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되도 않는 어불성설을 늘어놓으며 바보같은 소리를 늘어내놓는 것...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마케팅의 상술로 물건 팔아먹는데엔 한계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 진실이 드러나겠지요. 그때까지 새*모와 같은 곳에서 받으신 마루타 분들이 끊임없이 생기겠지만.. 그역시도 스스로들께서 감당하실 일이 아닌가 싶네요. 해외 모발이식이 아무리 좋다해도 국내 모발이식병원가보면 지금도 끊임없이 사람 몰립니다. 다들 스스로 판단하세요.
제가 맨처음 알아보았을때도(전 1기멤버임)h&w, nhi등 다 있었습니다. 그중에 전 미국대다모의 사람들의 후기등과 직접 병원에서 시술한 사진들을 보고(밀집식모,관자놀이,fue방식의 선두주자등등) 알마니라는 병원을 택한거구요. 지금까지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신이 수술받은 병원이 최고라 생각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겁니다. 처음에 수술해놓은 사진들 보고 나중에 머리난거보면 그땐 확실히 알겠죠 뭐.. 그리고 요즘 fue 방식 말들 많은데요. 돈많았으면 저도 fue방식으로 받았을거 같네요. 저하고 같이 간분들 중 두분이 fue방식으로 받았는데 두분다 머리가 조금늦게나올뿐 잘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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