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번이 2차인 저는 1차 시술이 성공적인지도 궁금해서 여쭤보았는데요
음... 좋다고 안하고 아주 나쁘지는 않다고하네요
근데 자기네가 이렇게 했으면 억지로라도 불러서 1000모는 더 심어 줬다는군요.
거기 실장님 웃깁니다.
혹시 b나 t로 시작하는데서 하신 건 아니죠? ㅋㅋ
맞다고 했죠 ㅋ
어느 분인가 환자를 생각해 주는 모습이 보인다고 하는 글귀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말이 이분들을 두고 하는 말 같네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심는 방법을 제안 해주시더라구요
이전 ㅂㅈㄹ는 몇모 심으면 되겠네 M자. 이게 다 였습니다.
의사는 수술 당일에 봤구요
쩝 제가 어리석었죠. 어찌 상담도 제대로 못하고 결정을 해버렸으니...
오늘 ㅎㅈㅇㅁㅈㄹ을 가보고 느낀 것은 ㅂㅈㄹ하고는 수준차이가 난다... 라는 것입니다.
회사로 말하면 체계가 잡힌 회사라고 할까요?
그리고 의사셈이 믿음이 가더라구요.
다른 곳도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걍 거기서 바로 예약하고 왔습니다.
오늘 상담 받고, 과거 일을 회상하며 내린 결정은...
1000만원 내외면 돈에 연연하여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싸다고 좋고, 비싸다고 좋을거 없다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면 생각 해봐야겠지만, 우리 탈모인에게 이식수술은 정말 대사잖아요. 이러한 대사를 가격 따져가면서 쉽게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한번을 하더래도 제대로 된데서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싼 곳에서 하다보니.... 저는 여지껏 제 상태가 이식수술 한사람들 다 이정돈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1차 수술 하고 8개월 정도 지났을 때, 나름 만족했던 기억이 있었으니 그것보다 훨씬 좋아진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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