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모제림에서 4000모 심었고 궁금하신분들께 후기 공유합니다.
유전으로 훌러덩 기미가 확연하여 시술결심을 하고 당시 600만원 정도 주고 받았네요. 앞 M자 및 밀도 보강 위주로 받았고 절개술이라 일주일정도 직장을 쉬고 받았습니다. 지금같음 이해하는 사회분위기지만 직장이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모 기업이라 미친척하고 트라이했고 직장에서 욕도 먹었죠. 세상 많이 변했네요. ㅎ
결론적으로 약 5년간은 효과 진짜 좋았어요. 이후에 조금씩 빠져서 살짝 횡한데 안받았음 훌러덩이었을것이 확실합니다. 문제는 정수리쪽인데 그때는 괜찮았는데 너무 많이 빠져서 시술받은곳과 너무 차이가 나니 곤란하네요. 정수리쪽 비절개를 고민중인데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만한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절개의 장점은 생착율인거 같습니다. 스트레스와 회식이 많은 직종인데 그나마 지금정도 남아있는거 보면 절개가 생착율이 높다는게 맞는거 같고 다만 절개의 경우 뒷 머리 쪽이 좀 당기는 느낌이 몇년가요. 사오년 지나면 괜찮아지고 흉터는 오래가서 아직도 뒷머리 커트할때 짦게는 못합니다.
참고하시고 정수리 약이나 비절개 추천 좀 부탁드려요.
약은 미녹시딜 일년정도 했는데 효과못봤고 프로페시아는 사이드이펙트 때문에 이주만에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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