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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저리 프카도 3년정도 먹고,미녹도 1년정도 바르고..
> 결국 소심하게 머리 살살 만지고,
> 자신감 떨어지고,
> 옷걸이 안살아나고,
> 모자쓰고...
> 머리숱이 적어지면 남자로써의 자신감도 떨어지나봅니다.
> 이제 삼십대후반인데,앞으로 10년은 자신있게 살고싶네요..
>
> 여기서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치료후기만 보다가..
> 우연히 모발이식에 들어와서 찬찬히 읽어보게 됐는데..
> 아뿔사! 여긴 이십대의 젊은분들이 많을뿐더러
> 자기의 단점에 최대한 공격적으로 대처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군요.
> 수술이란건 솔직히 생각치도 못했던건데
> 예상외로 많은분들이 하고계시고..
>
> 어차피 더 약물에 의한 의존으로는 더 좋아지진 않을것같고.
> 바람앞에 등불처럼 나약하게 살긴 이제 정말 싫고.
> 좀 늙더라도 멋지게 늙고싶은데..
> 많은 후기들을 본결과~
> 힘이 생깁니다.
>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 수술성공하신분,실패하셔서 다시 도전하신분..들의
> 공격적인 도전이 제겐 큰힘이 되었습니다.
> 정말 수술로 10년의 자신감을 사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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