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6/21일날캐나다하고도오타와에있는라할박사님께수술받고온
YYY 입니다
M자와정수리로고생고생하다가두어달쯤전부터준비해서이렇게무사히먼길다
녀왔습니다
원래는5월말에서6월초쯤 仁德 님과함께갈예정이었는데제가비행기티켓문제
로연기되는바람에홀로쓸쓸히떠나게되었죠..
미리사전조사와준비를다끝낸상태였기때문에별다른걱정은없었는데
비행기를처음타는관계로공항에서의헤매임, 거기다당연히외국도처음나가
는거라의사소통의문제로걱정했었습니다
바야흐로성수기라비행기티켓구하기가힘들어서갈때는김해공항에서일본을경
유했다가토론토를들러서오타와까지가는경로였죠
의사소통은간단간단히단어로만말하면서들을때는온신경을을집중시켜육감으
로때려잡았습니다.. 그래도대충통하더군요 ㅋㅋ
그렇게긴시간비행기를타고오타와에도착하여원래는라할박사님이픽업나오셔
서저와공항에서만나숙소로같이갈예정이었으나비행이1시간가량연착이되어
만나지못했습니다
공항앞에서택시를타고예약잡아놓은숙소 -Adam's Airport Inn- 으로가서짐을
풀고저보다하루빠른일정으로오신 아그리파 님을찾아가만났습니다
오랫만에한국인을만난것에대한반가움에이것저것많은이야기와수술에관한이
야기를나눴습니다
다음날아그리파님수술하시고그다음날제가수술했습니다
2500모낭심었고수술막바지에채취한모낭이부족한관계로뒷통수를한번더절개
했습니다 흙흙..
나머지부분은다른분들이후기올리신것과같구요
수술다음날캐나다까지간김에나이아가라폭포를꼭한번가보고싶어서아그리파
님과심하게알아보다가결국실패하고라할박사님과한국인간호사수지양, 제가
도착한다음날수술받으러오신진주에서오신분, 아그리파님과함께한국식당에
서식사하고오타와관광을하였습니다
그래도아쉬움이남아다음날엔아그리파님과단둘이사람들에게손발짓으로물어
물어가며버스를타고다운타운을구경하고왔구요 ㅎ
난생처음외국여행아닌여행하게된재미있는시간들이었고
비록짧은시간이었지만저에게많은것을생각하게해준좋은인생의전환점이된것
같습니다
몇년간기회를노렸던수술도하게되어한결마음이가볍구요 ㅎ
캐나다행에많은도움주신 仁德 님과 이마 님, 그리고 캐나다에서여러모로힘
이되주셨던 수지 양과 아그리파 님, 진주에서오셨던분과 (닉네임을모름) 라
할박사님 모두감사드립니다
라할쪽으로수술예정이신분궁금한점있으시면쪽지주시구요
수술하신분들모두관리잘하셔서새인생멋지게사시길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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