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스타일이 먼가안잡힌다고 느낀건 고1 때부터...
고2 그대로넘어갔고 남들도 다반가르마하며 남들도...
다 이렇게 머리스타일잡는줄알았다고생각했고..
고3들어서 남들과 먼가다르다는건 인지하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머리카락과의 고민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20살때 바로수술하였고... 그런데로 만족 군입대...
군입대후 다행히 수술사실과 머리숱없단소린안들었지만..
이마넓단소린들었고..
그렇게 군제대... 머리스타일을 항상길러야만했고...
가끔미쳐서 머리를짧게자르면 모자와 친구생활 동거동락을했고
군제대후부터는 친구집에서 외박두 꺼리게됐고...
언제부터인가는 머리감는건 밖에서안하고 집에서만하게되었고
미용실도 꺼리게되었으며 염색 파마도 가끔미쳐서했지만
그런데로 파마하면 괜찮은데 파마가 풀릴때쯤되면 더숱이준거같아
파마도 못하겠고... 수술을생각했지만... 1차수술로 인해
뒤통수 정수리 통증이 가끔있는지라 수술은 무서워서 못하겠다는생각을
했고 여자를 사귀어도 왠지 위축된적도있고... 머리안만져지는날엔
모자를 써야했고 집앞슈퍼를 갈때에도 거울을 수십번보게되고
친구들이 여행가자하면 이핑계저핑계를 대야했고...
요근래 대다모에서 FUE수술을알게되어 수술을결심했고...
캐나다를 알게되어 돈을모으게 되었고 돈걱정 을 태어나서
가장많이해야했고... 돈걱정때문에 현재일이 맘에안들지만 참아야했고
앞으로도 반년동안 미친듯이 돈을모아야겠지만...
저는 그래도 지금현재가가장좋습니다.
이제 수술하고오면 슈퍼갈때 거울안봐도 될거라생각하며
바람부러 가름마타져도 속안이 안들여다보일거라생각하며
항상 앞머리쪽을 길러서어설프게 가리는짓도 이제 안할수있다는생각에
10년동안 같은머리스타일도 이제안해도 된다는생각에 저는
지금이 가장행복한듯하네요...
앞으로 이스타일 머리카락으로 카바하고다녀야하는 5개월의시간이
아직남아있지만... 10년을이렇게살았는데 그깟 5개월참을수있죠...
앞으로 나아질미래를 생각하며 그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길가거나 학교에서 또는 차안에서 사람들머리보면서 부러워하는것도
이제 안녕핤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밑에 운동장이마님 이발소가셔서 50대아저씨가 머리숱이더많으셨다고
저두 가끔차에서 완전할아버지인데 저부다 머리숱많은사람
종종봅니다... 부럽죠...
이번수술하고 평생관리해서 10~20년후에는 정상인보다
많은 머리숱을 보유하도록해야겠습니다...
모두 득모합시다~ 비도오는데...비맞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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