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놓고 다른방법을 모색함이 좋을듯...
Name : 원조왕따 Date : 07-07-05 19:30 View(6)
안녕 하세요 금년 46세 되는 사람으로 모발이식한지 낼로 보름됩니다 궁여지책으로 늦은 나이에도 용기를내어 하게됫었습니다 대다모를 우연히 알게되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젊은나이에 신중함 없이 머리스타일 안나온다, 엠자가패였다, 이마가넓다,아님주위사람과비교해 숱이적어보인다 등... 지나칠 정도로 모발이식에 집착한다고 그럴까 제가보기엔 여기 사진 올라온분들 중 다수는 거의정상적인 모발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만족스럽게 생각하지않다고 이식수술 결정하는것 같아 때론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제가 사진을 올릴줄 몰라 글로만 씁니다만 전 머리가 휑하니 다빠져 너무 번들거리다보니 동창회,아님 친구모임가면 별명이 "벗거" 입니다 그네들은 농담으로 부르지만 그자리에서 화낼수도 없고 웃으며 넘기지만 내심 스트래스가 엄청싸입니다 대다모 사이트에서느 서로 정보주고 위로,격려하고 동변상련하는 심정으로들 챙겨주니 정말 맘이흐믓합니다 탈모는 마누라도 그심정을 모르더이다. 오직본인만 알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강남 차앤빡에서 이식했슴다만 선생님이 젊은사람보다 저처럼 많이빠져서 느즈막이 하면 디자인하기도좋고 효과도 훨씬 좋아진다고 했습다 일년후엔 가벼운 웨이브퍼머 까지도 가능하다고....
그렇게 까진 기대않합다만 조금이나마 예전보다 덜 번쩍거린다면 그걸로 만족하기로 기대치를 낮게잡고있습다(참고로3350모 심어슴다) 제가드리고 싶은 말씀은 넘젊어서 이식한다면 차후 나이들면서 탈모가 진행되 이식모만 남고 빠져버린다면 얼마나 부자연스러운 모습일까요 그것까지도 고려해보고 긴안목과 생각으로 결정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요즘프페,프카, 미녹, 등 좋은 약이나 샴프로 최대한 버텨보시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정말로 길이없을때 이식을 결정하심이 후회하지않게되리라 감히 말씀드리고싶슴다
아무튼 여러분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고 건강한 모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곧 배워서 사진도 올릴테니 평가해주시고>>>>) 감사함다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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