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건축일을 하는데 출근시간이빠르고...
퇴근은아무래도 대중없습니다.
바쁘면 야근도하는거고 한가하면 2~3시에도 퇴근하고요.
일은 거의노가다 수준이죠...직접 하는건거의없지만
장비돌아가는거 봐야하고 이런여름날이나 비와도 우의입고도일하죠
솔직히 사람들은 힘들다많이합니다.
저두 머 피곤하긴하고 데이트할시간도없고... 그렇긴하지만
제가 가장힘든건 하이바 현장에서 안전모라고 쓰는 건데 정말이거
머리고민때문인지 무지머리아프네요... 오전에 처음쓰면 쓸만한데
점심때쯤될때부터 머리가아파오며 ... 저녁가면서는 머리털이 다뽑히는느낌
이 올정도로 힘들죠... 그래서 상당히날카로워지기도하고...요
솔직히 안전모만아니면 저는 대체적으로 힘든거없는거같은데..
이거 안전모쓰는게 고욕이니 좀한가해지면 사무실로 내빼고 안전모벗을려고여 이리저리 빼다보니 ... 일에의욕도없고 이거 윗사람들도 일안하는놈으로
좀찍힌거같고 힘드네요...
그래서 지금 건축일을 접고... 요즘은 그래도 대학은나와야한다니
대학은 나중에라도 졸업장이라도 받을생각이고 그냥 장사나배워볼까하는데
예전에 제가 하고싶었던게 미용사도 해보고싶었고 빠텐이 정말하고싶던
직업이었는데... 그리고 시내에서 노점상이라도 악세사리 제가직접만들어서
팔아보고도 싶었구요...
미용사나 빠텐은 나이도있고 힘들거같고 이번에 악세사리 유명한데서
메이커는아니고 그냥 시내에서 좀유명한데서 심심해서 면접봤는데...
일하라네요 일배우면서 나중에창업도할수있고...
상당히 끌리네요... 월급이 좀적긴합니다...
그래도 안전모안써두되고 내가하고싶었던일이기에... 정말 끌리긴하네요.
제주위사람들도 나보면 노가다할 스타일은 아니라고... 주위에선 공무원
공부나 해보라고하는데 공부는 자신없고... 공무원시험이라는게...
안되면 정말 나중에 할거도없을거같고... 악세사리 만들고 판매하는거배워서
나중에 장사같은거해보고싶은데.. 머리가아프네요...
악세사리쪽으로가면 당장학교를 다닐수는없을거같아서 그게걸리네요.
출근도좀늦고 퇴근도 좀늦고여 그렇다고 야간일은아닌데...
부모님이나 형제나 친구들이나 주위에서 학교그만두고 그런일한다면
어떻게 바라볼지 걱정많이됩니다...
요근래 머리고민외엔... 오랫만에 고민다운고민을해보네요...
주위사람들 시선당근 안좋겠죠 ㅜㅜ? 말두못꺼내겠네요 쩝..
그렇다고 노가다일은 정말 하기싫습니다.
단기간 알바라면 참고하겠지만 이게 내평생 직업이된다는게..
정말 답답하기도하고... 제가 만약 머리고민안하고 두피가건강해서
안전모만 아니었더라도 전아마도 현재일에 충실하면서 살고있겠죠..
머리가 문제야문제...직장에도 미쳐... 여자관계에도 미쳐... 돈도들어...
짜증나네요 ㅋㅋㅋ 모두 득모하세요... 인생선배로서 한마디씩 충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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