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도 글을 올렸던 18살의 머리숱의 고통에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어리니 나중에해라 그런소리들 많이 하시는데요. 물론 상식적으로는 백번이해가 가지만 머리숱때문에고통을 받고있는저에겐 오히려 가슴아픈 말이죠.. 뭐 대충 제 마음은 이렇구요.
탈모는 아니지만 원체머리숱이 적고 큰 대문자 엠짜가 앞머리로 커버가 안되는 제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자면 우선 내 청춘이 가기전에 메꿀땐 메꾸고 나중에 탈모가 진행된다면 돈을 모아서 다시하던가 아니면 그전에 관리를 잘해서 탈모를 막던가.. 그리고 또 향후 10년안에 획기적인 탈모약이 개발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현재 정상적으로 사는게 중요하지요. 그래서 전 이번 11월 이나 12월달에 할 생각입니다. fuss로 20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부모님께서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왕가는김에 탈모는 아니니 메꿀때 메꾸고 눈썹도 하고오려 합니다. 이건 지극히 미용적인 거구요^^
이글은 보시는 분들은 제가 철없다고 느끼실수 있으나 그것 또한 백번이해합니다. 하지만 제 고통또한 심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전 이왕 할꺼 알마니에서 할 생각이고요, 어머니께선 댐잇님을 한번 보고싶어 하십니다. 상담할때 찾아가면 댐잇님은 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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