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같은곳인것 같은데 원장선생님 믿음이 가죠 전 6개월 다 되어 갑니다 나름데로 만족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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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8시 40분도착
> ---------병원전용주차장에 파킹하고병원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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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50분~9시30분
> ---------- 뒷머리 떼어낼부분 손질하고 이발(떼어낼부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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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30분~10시30분
> -----------마취하고 후두부 두피 떼어냄..후두부 마취는 좀 참을만함
> 근데 살뜯어낼때 드르륵하는 소리 진짜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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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30분~11시00분
> -----------앞면 이마쪽 마취시작..이게 가장 아픔..그래도 머리만 난다면
> 이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참고 견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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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00분~12시30분
> -----------모낭 분리팀이 분리하는대로 가져와서 1차이식시작.
> 미리 디자인한 헤어라인에 맞춰서 라인부분부터 이식
> 12시30분경 앞 헤어라인세줄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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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30분~13시30분
> -----------김밥먹고 회복실에서 잠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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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30분~15시00분
> -----------나머지 엠자부위 이식완료..밥먹고 쉬었다해서 그런지
> 마취가 풀려 또다시 마취의 압박....죽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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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시00분 수술끝...진통제,주의사항,약받아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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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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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700모정도 이식했다고 하네요
> 원래는 정수리부분도 할려고 했는데 제 뒷머리 밀도가 많이 낮고
> 엠자가 워낙 많이 올라가서 앞쪽만 하는데도 모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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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후쯤 정수리2차 수술해야 할듯합니다...
> 근데 뒷머리 밀도가 낮아서 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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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끝나고 운전해서 오는데 목이 안돌아가 식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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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 눈부위를 계속 얼음찜질하면서 쉬었고(눈부위집중)
> 약을 먹어서 그런지 그런대로 견딜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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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에 어떻게 자야할지 고민입니다..
> 의사 선생님은 똑바로 누워서 자라고 하는데 상당히 힘드네요..
> 옆으로 자면 꿰맨자리가 벌어질 염려가 있어 똑바로 누워 자야한다는데...
> 오늘 잠은 다 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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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착하는데는 72시간이 필요하니까 절대 이식부위는 손대지 말라네요.
> 수술 3일째 뒤통수 붕대풀고 9일후 실밥제거 한답니다
> 한달정도 있으면 이식모 쭉쭉 빠지고 빠르면 3개월지나서 부터 아주 약간씩
> 솜털이 올라온다네요..적어도 9개월에서 1년은 기다려야 좀 보기 좋을듯합니다.근데 쌤 얘기로는 생착률 90프로 95프로하는 얘기는 의사들이 너무
> 과대광고를 하는부분이라네요..
> 그리고 밑에어느글에서 8000모씩 심으면 혈관이 각 모낭에 피를 모두다 공급못한다고 하던데 전문의 한테 물어보니까 머리만 있으면 80000모도 가능하다네요..ㅡㅡ; 근데 8000모씩 하면 뒤통수가 남아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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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원의 장점은 딴거 다제쳐두고 원장선생님이 믿음이 간다는겁니다...암튼 국내 특히, 부산에서 수술 고려하시는분들은 부산에도 병원들이 많으니 발품 많이 파시고 제일 믿음이 가는 병원에서 하시길 바랍니다.캐나다 가고싶으면 가는거고 부산에서 하고싶으면 하면 됩니다....
> 그결정의 몫은 각자 하시고 암튼 수술 끝나서 속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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