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형님, 누나, 동생들.
드디어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비절개로 5000모 했고, 앞머리 부분 밀도보강에 정수리까지 야무지게 해버렸네요..
모수가 커서 돈은 좀 많이 썼지만,
미래에 탈모로 쓸 돈과 스트레스 모두 미리 환산해서 써버렸다!! 라고 생각하니 괜찮더라구요ㅎㅎ
수술한 지 얼마 안되어서 이식한 곳도 많이 가렵고..
후두부도 조금 욱씬거리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생착 스프레이 2시간에 한 번씩 잘 뿌려주고 있구요.
잘 때도 혹시 모를 불상사를 위해 다리 사이에 줄 통과 시킨다음 그 줄로 손을 묶어서
절대 절대 절대 긁지 않도록 전집중 호흡하며 자고 있습니다..
이거 한 번 긁으면 내 돈 삭제 내 돈 삭제 이러면서요.
아직 포토 후기에 쓸 정도는 안 된다 생각해서 거기에는 안 썼는데요.
시간이 지나서 전후 차이가 좀 있다 생각되면 포토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많은 분들의 후기로 도움을 받은 만큼 제 후기가 도움이 될 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조만간 다시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발이식하신 분들은 잘되면 대다모 잘 안 오신다는데 전 정말 자주 올께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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