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삭발할용기도없고... 미용실가서 염색할까
파마할가 고민끝에 파마를했습니다.
일단 남자미용사라 머 그다지신경안쓰고 머리에다 파마약을
막발라데는데... 기분이 썩좋진않더군요...
하다가 제머리가좀짧다고 얇은 거로 마는데... 이마를 싹들추는데
이마가넓긴넓더군요 ㅜㅜ 마치 이마 얼굴 거진 1:1비율로보이더군요...
길이로는 이마가 물론짧지만 얼굴은 뵤족하게내려오니...
암튼간에 파마를 싹말고 열처리 기계로... 15분정도하고 축구보면서
40~50분흘렀나... 머리가 얼마나 말렸는지 확인한다는데 헉! 하나도
안말린거에요... 그래서 머리똑 약바르고... 계속반복해서 2시간동안했는데
파마가 안말렸네요 ㅡㅡ;;; 머리는 죄다쥐뜯어서 머리털빠진느낌지대론데
파마는 파마대로안말리고... 4만원짜리했는데... 2만원만받으면서 머리좀
전체적으로 골라주던데... 나중에 머리좀길러서 오면 파마반값에해준다는데
아.. 이거 미용실을 왜간건지 후회만밀려오네요...
그사람도 머리숱없던데... 머리말면서하는말이 머리양끝 엠자부위가
숱이없네요 관리좀하셔야겠어요 하던데 ㅡㅡ;;; 머리심은거에요~
하려다말았어여... 옆에사람도있고해서... 머리다말아서 머리가 붕커졌을땐
오~ 깜찍한데 ㅡㅡ;;생각했는데... 머리다풀고나니 다시푹꺼진머리보면서
얼굴참... 안습이던데... 이제다음주면 알마니박사님이오시는군요,,,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소주한잔하면서 애기하고싶네요 ㅋㅋㅋ
로또나 사러가야겠네요... 1등은 바라지도않고 2~3등만되서
수술비만 딱 떨어졌으면좋겠습니다....
그러면 학업에 열중할텐데... 아... 정말 매일 맘속으로다짐하는데...
머리만 이제 괜찮아지면 모든일에 매사에 적극적으로 나갈려구여...
제별명이 대충대충이라서 ㅡㅡ;;; 모두 득모하시구요 ~
아밑에 저글많이쓴다고 ~ 하루글 7개 ~ 리플7개~ 그래서 칠칠칠이라고했나;
하루에 7번 참견두한답니다 `ㅡ`;;; 밤이깊었습니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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