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림을 무릎스고 오널 드뎌 했습니다..
시술받으면서 뒷머리에서 들려오는 사과깎는소리(-_-;)들으면서
내가 왜이짓을 하고 있나 서글픈생각이 들더군여.. ㅠㅠ
모발 채집할때 아픈건 없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군여.. 내 살이 떨어져가는
아쉬움? -_-; 암튼 기분이 묘했음..
모발을 심기 시작하면서 마취를해서 아프진 않았어염..
나도 몰래 졸기시작해서 제 코고는 소리에 놀라 깨기도하고 ㅋㅋ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다덜 친절해서 넘 고마웠어여.. 팔에 쥐났다고 하니까 양쪽에서 다 주물러주고.. ^^
수술끝나자마자 마취가 풀리면서 머리통이 멍든것처럼 아프더군여..
아프다니까 진통제를 줘서 괜찮았어여..
붕대감고 모자쓰고 약사로 갔는데 무지 쪽팔림 약값도 드럽게 비싸던데여..
8일치에 55000원 달래여... 만원짜리 하나 꺼내놓고있었는데.. 민망하게시리..
지금은 뒷머리가 눈치켜뜨거나 웃을때마다 무지땡기네여...
아놔~~
수술은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전부 촘촘하게 진짜 완벽하게 됬다는데..
다덜 머리보고 한마디씩 하더군여..
거울보니 촘촘하게 잘됬더라구여..ㅋㅋ
지금은 아프지만 희망을 걸고 기다려볼랍니다..
참고로 집에 오니까 어머니가..붕대감은모습보고 독립투사 같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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