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대머리된지 10년차 이고 지금 29세입니다. ㅎㅎ
저는 정수리가 탈모였는데 이제 이게 이마까지 내려오려는 기미가 보입니다.
프페로 조금씩 방어하다 잠시 끊었었는데 그새 많이 활동했더군요.
오늘 프라자호텔에 아버님과 같이 가서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우선 입구에 도우미 아가씨들 이쁘더라는 ㅋㅋ 그래도 정상인보다
우리 동지들이 많아서 시원하게 다녔습니다. ㅋㅋ
적당히 다과를 먹고 차를 마시다 입장행렬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작전에
미리 알마니 박사님께가서 상태를 보여봤습니다.
정수리에 밀도가 상당히 안쓰럽고 윗머리가 전체적으로 적습니다.
3000모낭 위에다 심고 500정도 앞에 심으면 될거같다고 하시더군요.
전체적으로 빠지다보니 뒷머리도 상태가 않좋은거 아닌가해서
물어보니 굿 어쩌구 저쩌구 하시더라고요. 음.
세미나 열심히 듣고 외국인 두분은 수술 성공사례로 오신거 같던데
뭐 검은 머리가 아니지만 그래도 잘티가 안나게 잘된것같고요
미스터 제프의 사연은 가슴을 울리는.. 여자한테 차이다니..
국내 사례분들은 뭐 우리가 익히 아는 분들이 더군요.
나름 만족할만한 성과를 볼수 있을거 같기에 일단은 기분이 좋구요,.
뭐 딱히 더이상 방법이 없길래. ㅎㅎ
세미나가 끝나고 미리 상담 예약을 해놔서 다시 순서를 기다리다 (물론
세미나 홀에서 모두 둥글게 둥글게 하는 상황에서 진찰이었습니다.)
알마니 박사님께 다시한번 나이스 미트 유 했는데.
잠시 머리를 쓰담듬으 시려다 "이새퀴 아까 본새퀸데.." 제 찔리는 마음으로
통역해서 들은소리..; 이러시더라고요 음 그래도 전 앞에 상담은 그냥..
에피타이저고 이제 제대로 받는 건가 해서 간건데.. ㅋㅋ 어쩄던 더 자세한
상황을 말해드렸고 정수리 밀도가 낮 은데 가능하겠냐.. 물론 3000-3500
심어라 그러시더라고요. 더많은 후기가 올라오고 하겠지만.
일단 느낌점은.대다모 정모있음 나가면 정말 좋겠다는 거.. 쉽게 친해지더군요 타인과... 물론 같은 동지 지만 후 사람대하는게 이리 편하고 솔직했던적은 친한친구들 말곤 오랬만이죠.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일단 최대한 노력은 해보려고요 지금으로서 제게 최선은 이것이 아닌가 해서요 물론 세미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믿은도 가고 그동안 궁금했던것도 많이 알게되었고.
간만에 아버님과 술도 한잔하고 기분좋은 일요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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