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자로 M자는 제법 진행된 상태이고, 윗머리가 옆머리나 뒷머리에 비해 좀 가늘어진 상태입니다. 프카를 복용한 지는 2개월 되었는데 아직 효과가 있는 지는 모릅니다.
대다모에서 ㅁㅈㄹ(ㅎㅈㅇ)에 대한 평판이 비교적 괜찮은 것 같아서 압구정 ㅁㅈㄹ에 가서 실장님과 원장님을 만나 상담을 했더니 이마 쪽에 2500모 정도를 이식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다른 병원 두 곳에서 상담했을 때도 2000모와 2500모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이 400만원 있습니다. 국내에서 모발이식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돈은 거의 모은 셈이지요.
그런데 캐나다에서 수술하신 분들의 글과 사진들을 보니 대부분 저보다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수술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영향이 큰 만큼 늦어도 내년 봄 이전에는 수술을 하고 싶은데요.
부모님에게는 좀 기대서라도 처음부터 캐나다에서 수술을 할 지, 아니면 국내에서 비교적 평판이 괜찮은 병원에서 1차를 하고, 몇년 간 진행상태를 보고 캐나다에서 2차를 할 지 결정을 내리기가 힘든데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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