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처음으로 남겨보는군요..
캐나다도 생각해보고 이것저것 생각해봤지만
결국 그냥 국내.. ㅎㅈㅇ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이마라도 예뻤으면 님께 쪽지도 보내고 그랬는데
제가 고맙다고 답변을 안드렸네요^^:
뭐 비용도 비용이고 시간도 시간이지만
일단 예약이 너무 밀려있더군요..내년까지 기다리기도 뭐하고
지금 정도에 심어야 취업전선에 뛰어들 내년정도에 효과가 있을 것같아서요
M자 탈모가 부위가 엄청 넓은 건 아니고 그래서...
24살의 젊은 나이에 닥친 탈모는 참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더군요...
전 의대는 아니고... 대다모 회원분들께서 대부분 불신하실
그런 의학계열의 학과 본과 3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막상 제 머리가 빠지니까 선뜻 그런 쪽으로 치료를 못하겠더군요.
역시나 모발의식에 의지를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식을 하는 한편으로 좀더 제가 배우는 그런 학문의 치료도
병행을 해봐야겠군요. 제 몸을 마루타로 탈모와 한번 싸워볼 작정입니다.
이것도 수술인지라 아무래도 긴장이 되네요...
암튼간 앞으로 사진도 올리고 하면서 경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병원 및 치료법 선택은
비용과 시간도 문제지만
불신과의 싸움이 정말 크더군요.
탈모인들의 절절한 마음을 돈으로 바꿔치기 하려는 그런 X들이
발도 붙이지 못하게 사진으로 승부를 보겠습니다.ㅋㅋ
그럼 이만~. 디게 횡설수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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