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체류중인데, 11월 중하순에 한국 잠시 들어갑니다. 한 열흘정도. 앞머리 탈모가 심해 헤어라인 많이 올라간 상태인데, 미리 비대면 상담 및 수술 날자 예약 잡는다는 전제 하에, 열흘 사이에 수술 받고 다시 비행기 타고 출국 가능할까요??
열흘이 긴 기간이 아니기에, 일단 들어가는 둘째날 정도에 수술받는걸로 미리 예약해 둘려구요. 수술 후 한 일주일 정도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병원 재방문해 후치료(?) 같은걸 받은 후 출국할 생각입니다. 물론, 수술 후 한두달 지나 진행경과 확인은 이미 한국 떠난 이후라, 미국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네요ㅜ 다만, 내년 4~5월쯤(수술 6개월차)에 다시 한국 방문 예정이 있습니다. 뭔가 후조치가 필요하면 그때 해야되는 상황이에요..
궁금한건,,
1. 수술 후 일주일 정도만에 비행기를 타도 되는지 여부 (기압때문에 두피에 피난다는 얘기도 얼핏 봤어요ㅠㅠ)
2. 수술받은 후 내년 4~5월까지는 미국에 있어서 6개월간은 병원 재방문이 어려운데, 이 기간에 별다른 후치료 없어도 괜찮은지..
3. 마지막으로, 저한테 적합한 수술 방식이 무얼까요? 비행기 바로 타야하는 상황이랑 상처 아무는 시간 등 따져보면 아무래도 비절개가 나을까요? 아울러, 남들처럼 병원 여러군데 돌아볼만한 상황이 안되니, 비용 무관하게 제일 잘 알려진(?) 혹은 유명한 병원을 콕 찝어서 예약해야 될것 같네요. 금액을 떠나 가장 이런 상황에 맞는 병원 추천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국이 이래저래 의료선진국인걸 미국 나와보니 뼈저리게 느낍니다. 하다못해 충치 치료도 여긴 진짜 개판이네요ㅠ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