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13일만에 실밥제거하러 갔습니다.
동네 정형외과로 갔는데...
처음에...아 쪽팔리게 어떡하지...하는 생각에 살짝 겁도났지만...
그순간도 잠시일뿐...침대에 눕자마자...
의사하는말...
(그분이 한70정도의 연세셨는데...)
의사생활중에 머리 실밥빼는건 첨이랍니다. ㅋㅋ
그러면서 촘촘하게도 꼬맸네 하면서 투덜거리심 ;;
집요한 질문끝에...무슨 수술했냐고 물어보는데 ㅠㅠ
옆에 간호사 있었지만...모발이식했다고 하니깐... 왜 캐나다에서 하냐고 ,,,국내는 못하냐고 물으시는데...덜덜
제거시 일단붙어있는 실밥 쭉 잡아댕긴듯...글구 절개... 따끔합니다 ㅠㅠ
치료비는 4800원 나왔네염
치료후 밖에나오니 후두부가 쉬원한듯 ^^
오늘부턴 잠 편하게 잘듯 하네염...
자다가 실밥이 간혹 찔러 깬적이 많아서리...
항생제 3일분 처방받았는데...이거원...라할이 준 항생제는 1알짜리인데...
여긴 무려4알 ㅎㄷㄷㄷ
또 한고비 패쓰^^
하루빨리 생착해서... 머리좀 쉬원하게 감고싶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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