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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자라다의원 모발이식 상담후기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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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부터 인지하고 약을 먹어왔는데, 올해 35살이니 11년이 되었네요.
정수리부터 전두부까지 전반적으로 모발이 얇아지면서 빠지는데, 약을 먹으면서 조금씩 지연시켰지만 스트레스는 커져만 갔습니다. 계속 모발이식을 할지 말지 고민만 하다, 이제는 더 늦기 전에 꼭 해야겠다 결심을 했습니다.

그렇게 올해 3월부터 유명한 병원들을 상담다녔습니다. M자가 아니라 정수리 부분이다 보니 의사의 실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소비자 입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게 사람들의 평판과 수술후기, 유튜브 영상들 밖에 없어서 정말 많이 찾아보고 고민했습니다.

첫 상담을 받은 병원은 자라다의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수술을 결심한 곳도 자라다의원입니다.

첫 상담을 받고 다른 곳을 다녀보니 확실히 달랐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3월에 상담을 받았으니 청담에 있을 때였는데, 장소가 굉장히 프라이빗 했고, 원장님과 스텝분들도 친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장님과 1시간 가까이 고민을 나누고 다른 사례들을 보며 필요한 모수와 디자인을 정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자세히 상담을 해주는 곳이 없더라고요.

결국 많은 고민 끝에 2,000모낭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수술에 들어가네요.

덕분에 생전 안하던 새치염색도 찾아보고, 지병에 있어 기존에 다니던 병원에서 소견서도 떼고 참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습니다. 생각보다 뒷머리를 기르지 못해 티가 많이 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요새 날은 또 왜이리 추운건지...

아무튼, 제가 대다모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진정성 있는 수술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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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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