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안녕하세요
이마라인 전두부 모발이식 받은 후기 올려봅니다
나이가 50후반이 되니 머리 빠지는 건 그러려니 하고 지냈습니다만,
전두부 쪽이 너무 휑해지니 인상이 너무 안좋아보이더군요
오래 고민하다가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마라인과 전두부 위주로 진행했고, 수술은 절개 방식으로 했습니다
젊은 분들처럼 미용 목적이라기보다는 “너무 없어 보이지만 말자”는 생각이 컸습니다
수술 후 경과 말씀드리면 직후부터 두 세 달 정도는 쉽지 않았습니다
뒤통수 쪽 댕김도 있었고, 이식한 머리가 한 번에 빠지면서
괜히 했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3~4개월 지나면서 잔머리처럼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고,
반년쯤되니 전두부가 예전처럼 훤해 보이진 않더군요.
그 이후로는 천천히 굵어지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현재 1년된 상태는 이식 결과는 거의 다 나온 것 같다고 봅니다.
머리숱이 풍성하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두부에 머리가 있으니 확실히 덜 늙어 보이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전보다 훨씬 낫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나이 들어 모발이식 받는 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본인이 만족하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연배이시거나 전두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1년차 기준으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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